라이브라리 유튜버는 자기 개인 사업이니까 자기 마음대로 해도 문제없다 생각했을거고
남궁루리는 개인 사업이 아닌 공동대표 박병욱으로 한 합작기획이라 신이사 요청 없으면 굳이 안 건드리는 게 맞다 생각했겠지
물론 이해 가능한 건 여기까지
그럴거면 남궁루리 쪽 업무는 박병욱 모드 ON 해서 진지하게 했어야 했는데 그런 구분없이 죄다 황달식으로 일처리하던 거 다들 전부터 뻔히 봤으니 이렇게 일 커지는 거 다 자기 업보임
지금 행동하는 것도 전에 게시판 관리자가 자기한테 말도 안 하고 냅다 불만사항부터 올렸다며 급발진한거하고 그리 다르지도 않더라
딱 핫딜 게시판 느낌이긴해
딱 핫딜 게시판 느낌이긴해
안건드릴꺼면 ㄹㅇ 결과보고만 받고 재계약으로 판단 해야지 초반에 자기들 능력 딸려서 외주 쓴거면서 자기가 미는 신사업 이라고 이것저걱 해볼라다가 여론안좋아서 삔또 상하고 나가서는 의견 이라면서 말만 던지고 직원이 뭐뭐 하자, 뭐뭐 어떻냐 하면 나는 그건좀 별론데...... 이러면서 아무튼 자율성 보장이라 안건들인다 하고 후기 버튜버들은 언급하면서 뭐 해줫네 뭐 하네 이야기 도는데 누가 좋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