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주머니인데 누구냐고 하니까 잠딴 문열라고 반말함
또 누구냐고 하니까 너희 엄마 친구래
저희 어머니가 누구냐니까 하참 하고 어이없다는 듯이 웃더니만 호수표 보고
헉 잘못왔네, 죄송합니다 하고 가더라
그냥 착각한 걸수도 있는데 기생충 생각도 나서 뭔가 무섭다
|
|
|
감좌
추천 3
조회 126
날짜 14:04
|
|
루리웹-8463129948
추천 2
조회 131
날짜 14:04
|
|
사쿠요
추천 1
조회 64
날짜 14:04
|
|
Zolalious
추천 4
조회 235
날짜 14:04
|
|
올때빵빠레
추천 0
조회 119
날짜 14:03
|
|
H.Barca
추천 0
조회 70
날짜 14:03
|
|
국대생
추천 0
조회 54
날짜 14:03
|
|
흠그정돈가아닌거같은데
추천 0
조회 54
날짜 14:03
|
|
소실은소울실버
추천 0
조회 102
날짜 14:03
|
|
탕찌개개개
추천 1
조회 224
날짜 14:03
|
|
루리웹-0781676169
추천 0
조회 44
날짜 14:03
|
|
간부은고등어
추천 1
조회 121
날짜 14:03
|
|
Gf staff
추천 2
조회 98
날짜 14:03
|
|
라스트리스
추천 1
조회 126
날짜 14:03
|
|
라시현
추천 1
조회 98
날짜 14:03
|
|
일곱빛깔레인보우드래곤
추천 0
조회 50
날짜 14:03
|
|
Archsage
추천 2
조회 20
날짜 14:03
|
|
토네르
추천 1
조회 84
날짜 14:03
|
|
페도대장
추천 5
조회 92
날짜 14:03
|
|
이사령
추천 3
조회 194
날짜 14:02
|
|
티파-
추천 0
조회 185
날짜 14:02
|
|
마데카솔의눈
추천 2
조회 228
날짜 14:02
|
|
울라리
추천 1
조회 346
날짜 14:02
|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2
조회 113
날짜 14:02
|
|
타로 봐드림
추천 2
조회 169
날짜 14:02
|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0
조회 108
날짜 14:01
|
|
리모난
추천 0
조회 121
날짜 14:01
|
|
정의의 버섯돌
추천 20
조회 1510
날짜 14:01
|
나도 가끔 그럼ㅋㅋㅋㅋ
이사오고 며칠 안되서 층수 헷갈려가지고 남의 집 도어락 눌러보다 왜 안열리나 혼자 욕하다 호수 보곤 혼자 놀래서 도망가고 그랬음ㅋㅋㅋ
나도 배달지 주소 잘못 됐는데 모르고 배달 잘못한적 있음
솔직히 이상한놈들 개많음 며칠전에 동생이 카드발급 신청한거 몰랐는데 벨누르고 그냥 카드발급건으로 왔어요 하면 되는걸 다짜고짜 국세청 직원마냥 문열라고 염병떠는새기가 왔더라
나도 지금 사는집 이사왔을때 엘리베이터 잘못내려서 엉뚱한집 문 열려고 한적 있음... 다행히 집에 사람이 없었는지 아무 소리도 안나긴 했는데 안에 사람있었으면 무서웠을듯.
그나마 아파트같은곳이면 헷갈릴수있는데 나는 주택인데 대놓고 그냥 문열고 들어온 양반있음 뭐야당신 그랬더니 휴지?를 팔러왔데 어처구니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