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 이사하고 정리하는데 정신없다고 기르던 고양이 두마리를 나한테 맡겼는데,
공간이 갑자기 좁아져서 그러나 계속 으르렁거리면서 싸우길래 짜증나서
먼저 시비건 놈을 베개로 쫓아냈더니
이새끼가 깨있을때는 베란다에 짱박혀있다가 깜빡 졸면 발밑까지와서 째려보고 있더라고
아 시발 절라 무섭다
동생네 이사하고 정리하는데 정신없다고 기르던 고양이 두마리를 나한테 맡겼는데,
공간이 갑자기 좁아져서 그러나 계속 으르렁거리면서 싸우길래 짜증나서
먼저 시비건 놈을 베개로 쫓아냈더니
이새끼가 깨있을때는 베란다에 짱박혀있다가 깜빡 졸면 발밑까지와서 째려보고 있더라고
아 시발 절라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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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똥은 확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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