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신을 어떻게 믿지요?
당신에게 그나마 남아있던 신뢰도 다 깎아먹은게 이번주 초입니다.
그리고 당신, 03사태때 유게 관리 물러난다고 해놓고
여지껏 뭐했지? 게시판 사찰? 뒷짐지고 훈수? 이용자 뒷담화?
이번 공지 4연타에서 당신은 대체 뭘 계속 강조했지?
내가 당신을 어떻게 믿어 박병욱 씨?
이번에도 딱 '나는 공지에 올린 말은 지켰다? 이건 약속한 적 없는데 ㅋㅋㅋ'
하지 않을거라고 어떻게 장담하지?
안 그래요?
십 몇년에 걸쳐 신뢰성을 싹 잃어버린 박병욱 씨.
수정 : 그러고보니 정작 이번 사태에 대한 해?명은 없이 다짜고짜 때려친거네 이거?
간단합니다 루리웹 떠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