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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얘기할정도면;
이래서 모쏠들은 ㅉㅉㅉㅉ 땀을 많이 흘리는 거 같다 > 빨래해줄 사람 필요하지 않냐 > 마침 내가 세탁기 돌릴 줄 안다 > 내가 빨래해 줄까 > 그럼 한집에서 살아야겠지 > 식장은 가까운 곳으로 하자 > 아들 딸 하나씩 낳고 잘 살아보세 이거 잖아. 딱 보면 모르나.
페브리즈도 한계가 있으니 옷 많이 가지고 다녀야지
안씻으면 손까지 보여주는구나?
고수는 다르다
저걸 얘기할정도면;
holysaya
안씻으면 손까지 보여주는구나?
페브리즈도 한계가 있으니 옷 많이 가지고 다녀야지
주임님 좀 씻으세요 콧코로쨩...?
진짜 참다참다 말했구나...
고백해버려 그리고 발음 조심하라고해 주인님으로 들린다고
저정도면 고민 30번은 하고 말한듯
좀 씻어!
이래서 모쏠들은 ㅉㅉㅉㅉ 땀을 많이 흘리는 거 같다 > 빨래해줄 사람 필요하지 않냐 > 마침 내가 세탁기 돌릴 줄 안다 > 내가 빨래해 줄까 > 그럼 한집에서 살아야겠지 > 식장은 가까운 곳으로 하자 > 아들 딸 하나씩 낳고 잘 살아보세 이거 잖아. 딱 보면 모르나.
지려따
게임안함
고수는 다르다
기대를 하려면 노력은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깨끗하게 잘 씻고, 옷도 냄새 안나게 잘 하고. ㅋㅋ
높은 확률로 옷에서 쉰내 나서 물어봤을 듯
하루 한 번 샤워는 기본이라고!!!!!!!!!
안 씻은거야, 원체 땀이 많은 거야
여자가 있는 회사는 저렇더라. 저건 여자는 다 싫어하더라ㅡ ㅅㅂ
빨래 해도 냄새가 안빠진다면 살균 또는 건조시간 문제다. 뜨거운물에 표백제 풀어서 빨랫감을 20분 불린 뒤 세탁기 표준 코스 돌리고 야외건조 또는 건조기로 말리고, 둘 다 안되면 선풍기 바람으로 말리자. 표백제 사용량은 라벨지에 다 써 있다.
생선냄새증훈군은...ㅠ
사람한테, 심지어 이성에게 ‘입질’ 어쩌구하는 가치관부터 이미 최악이네.
낚시광 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