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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해도 되자나 복무신조에 절대복종에서 복종으로 바뀐게 2003년인가 그랬는데
저 어르신 발언은 진짜 저 이상 대한민국 군대의 어둠을 적나라하개 표한게 없다.
강제로 끌고 갈 거면 최소한 살려서는 내보내라고 쓰레기들아
끝난거지 뭐. 상관이 권리만 누리고 의무가 없는데 어떻게 권위가 선다는거.
당연한 결과지 이건 ㅋㅋ 이미 군대갔다온 남자들 대부분이 군대 뺄수있으면 무조건 빼라고 말하는 세상인데
보잘것 없는 족속들이 같잖은 부스러기 권력 좀 손에 넣었다고 눈에 뵈는 게 없어 아까운 넋을 허망하고 몰가치하게 소비했으니 이 혐오스러운 일을 어찌 교훈 삼지 못할까.
영창가는게 낫지 진짜
거부해도 되자나 복무신조에 절대복종에서 복종으로 바뀐게 2003년인가 그랬는데
헐 처음 알았음
옛날엔 절대복종이었죠 그러다 사건사고 터지고나서 부당한 명령에 무조건 따를 필요는 없다 해서 바꾼게 복종한다고 바뀐거에영
그래봤자 늘그랬던것처럼 지멋대로 해석해서 영창보내니 뭐니 지1랄하는데 뭐ㅋㅋ
ㅇㅇ 부당한 명령은 거부해도 된다고 육군규정에 있음.
저 어르신 발언은 진짜 저 이상 대한민국 군대의 어둠을 적나라하개 표한게 없다.
아울러 이런 상태에서 강군이란 건 불가능하다
불합리한 명령에도 절대 복종해야 한다 이게 강병의 조건이던데 아무 의미 없이 자1살해라 명령하는건 좀.. AI도 반기들고 인류 공격할듯
진짜 강군은 상관의 직속상관을 믿고 자살하는 명령이어도 이행하려고 최선을 다해야함. 그런데 이제는 오히려 목숨걸린거 같으면 상관명령에 불복종해야 한다는 분위기를 만들어버렸으니, 전쟁나면 병사들이 장교명령 다 씹고 튀어버린다는 거임. 군대가 명형에 불복종 '할 수도 있다'도 아니고, 불복종'해야한다'니...이건 군대라고 하면 안됨
생각해 보면 강군은 '병사' 로 한정된 단어가 아니긴 함 ㅋㅋㅋㅋㅋㅋ 장교, 부사관, 병사 전부 엘리트여야 강군 조건이 성립 하는거지 븅신 같은 지휘관 밑에 정예 병사가 있다고 강군이 되는건 아니니까
강제로 끌고 갈 거면 최소한 살려서는 내보내라고 쓰레기들아
+몸 건강하게
이거 맞다
죽으면 누구야?
그러게..
죽으면 누구세요?
이젠 누구세요도 안함, 더 뻔뻔해짐
살려선 내보내는데 몸성히는 안보냄. 원빈도 현역갔다가 무릎 작살나서 의가사제대 했다는거 보면 참...
보잘것 없는 족속들이 같잖은 부스러기 권력 좀 손에 넣었다고 눈에 뵈는 게 없어 아까운 넋을 허망하고 몰가치하게 소비했으니 이 혐오스러운 일을 어찌 교훈 삼지 못할까.
영창가는게 낫지 진짜
여중대장이 쏘아올린공..
당연한 결과지 이건 ㅋㅋ 이미 군대갔다온 남자들 대부분이 군대 뺄수있으면 무조건 빼라고 말하는 세상인데
끝난거지 뭐. 상관이 권리만 누리고 의무가 없는데 어떻게 권위가 선다는거.
ㄹㅇ이지 ㅋㅋ
준전시(사실상 평시)에도 이렇게 대하는데 전시에는 즉결처분 한다고 나댈지 어떻게 아나? 뭐 그때는 벌집핏자 만들어주겠지만. 이제 장교와 사병 간 신뢰관계는 모조리 박살난거임.
즉결처분? 응~ 프래깅으로 선빵칠꺼야~
즉결처분 그거 없어지지가 언젠데 심지어 그 논리 일본 제국 시절 이야기임 ㅋㅋ
나때도 불합리한 명령은 거부 해도 된다 했지 근데 현실적으로는 어렵지
저기도 황달같은 놈이 있다면 뭐....
사실 하다가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드러누운 병사를 어떻게 할 방법은 장교에게 없다 인간에게는 한계가 존재하고 한계 이상을 요구하는건 정당한 요구가 아니니까
그래서 대부분 드러누운 병사를 일으켜 세우려고 연대책임이나 죄책감을 유발하는데 '남자가 되어서 그것도 못하면 어떻게하냐' '네 무능이 우리 부대에 피해를 주고있다' '네 벌을 다른 병사에게 연대책임으로 돌려야겠다' 등을 지껄이는 식이다 '일어나 너 때문에 다 못가고 있잖아' 그 중대장이 탈진한 병사에게 진짜로 한 말이라고 한다
12사단 중대장 가지고 아직도 밍기적거리는거 보면 안 바뀜
이 시대의 현자 조한진
사실 이재열 씨라는데 언론의 찐빠가 아쉽군
윤일병 임병장 사건에서 나아지기는 커녕 퇴보하고 있어
요즘 군대 많이 좋아졌다 좋아졌다, 거꾸로 간다 하지만, 결국 사고 터질 때마다 똑같은 모습을 보임. 은폐, 축소, 가해자 감싸기, 느그 아들.
이제 병사들이 집단 구타 하고 서로 입 맞춰서 누구 조져도 뭐라 못할듯
구강철 애니에서 이래저래 이미지가 구렸던 글랜의 이미지가 떡상한 장면ㅋㅋㅋㅋ
2할 더될거같은데… 나머지8할중에도 한 3할정도는 더해야 되지 않나?
나라를 위해 죽는놈들은 이제 ㅂㅅ이 되었지
사실 예전부터 그랬지 독립유공자가 어떻게 취급을 받고 민족반역자들이 어떻게 사는지 보면
아니 거부하면 나만 다치잖아! 탈영을 하라고 탈영 불합리에 나만 뒤질순없지.
예전에나 남자는 군대가야지였지 그동안 그 개지랄을 했는데 예상못한 등신들
또또 좌익들의 군 비방 음모 어쩌고 하면서 난리치겠네
난이미 이놈의 나라는 틀렸다고봄.... 페미들이 장악하고 스윗한 윗선에서 젊은 청년들 만 희생시키는데 무슨 애국이야 이민갈수있으면 가고 국제결혼 할수있으면 하고 군대 뺄수있으면 빼라
저렇게까지 만든 것들을 처단해야죠 아울러 저런 것들을 지켜줄 필요가 없으니...
차피 전시도 아닌데 걍 명령불복종해 휴전도 일단 전시라고? 그럼 전시중 비전투손실 난건데 왜 처벌을 제대로 안하냐?
기사도 웃긴게 얼차려 중대장...누가보면 얼차려받다가 고의성없이 죽은줄로 알듯.
영창을 가면 적어도 목숨은 챙길수 있지 아직도 일제시대 일본군 수준 ㅋㅋ
루리웹-5642967637
태극기 집회 나가서 저런 괴악한 흐느적거림하는새끼를 북으로 갈것도 아닌데 왜 모자이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 아니지….
현재 중대장년은 "아 좀, 내 사과를 받으라고!!!"를 시전중, 인간아님
근데 피해자 유족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아낸거지?
이거 이해가 안가더라 왜 밖에서 돌아다니고 있는거야...?
견찰나리가 가르쳐 줘겠지.
군대는 진짜 몸 멀쩡히 나오는게 최고다 에이스고 특급전사고 아무 의미없음
아초에 군에서도 부당한 명령은 거부하라고 한다
표면상으로만 이제 진짜로 해줘야지
정작 장성 라인에서 '군대도 모르는 미필 인권충들이 멋대로 만들어 놓은 규정이다'라고 개싫어하던데 ㅋㅋㅋ
뭐 아는 것도 없는 무쓸모 군벌 ㅂㅅ들따위 알반가
엊그제 누가말하긴 이젠 헬리콥터맘이 아니라 전략폭격기맘이 올거라고...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이건 군 신뢰를 못하니 이꼴나지 결국 군이 ㅂㅅ짓만쳐하는데 나라지키고 싶겠음?
업 보야
이거 이리 두루뭉술 넘어가는 거로 이제 당나라조차 비웃는 전투력을 자랑하게 됨. 미사일이니 탱크니 무기 많은거 자랑하면 뭐해, 그걸 운영하고 조준할 군 명령체계를 이리 아작내놨는데
이 나라는 망해서 아주 흔적도없이 사라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