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인정할꺼 인정하면서 방송켜서 사과하고 제대로 된 지원 약속하는게 그리 어려운 일이었나? 돈도 많은 양반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문제가 돈으로 해결하는거라는 더글로리 하도영 말처럼 남궁루리 처음 폭로 터졌을때는 진짜 돈으로 어떻게든 커버쳐줄 수 있었을텐데, 대체 자기 감정에 못 이겨서 쉬운 선택지를 내버려두고 차악의 선택지를 고르는지. (최악은 끝까지 난 잘못 없다고 최후통첩 공지 대놓고 올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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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회계 업무만 하겠다는거,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사회경험 해보면서 제발 좀 애새끼 같은 면좀 고치길.
그리고 이미 공지로 저렇게 박았으니, 말 그대로 다신 여기서 어떤걸로도 얼굴 비치는 일 시도하려고 하지 않길 바람. 이미 저렇게 공지 올린 이상 가족도 아닌데 여기서 어떤 방법으로든 보기 싫다.
첫 단추를 잘못 낀 이상 예견된 결과긴 했음 그래서 처음에 왜 그랬냐고…
ㅁ잘못했다고도 안함 ㅅㅂ
미안하다고 하기싫어서 한다는게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댁이 우리한테 감사하긴 뭐가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