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나도 이제 이 글을 마지막으로 간다

[죄수번호-410270]

뭐 광고차단을 쓰고 트래픽만 유지하면 서버비만 나가는지 뭔지는 몰라도 사이트 조회수, 회원수가 광고 따오는 자체에 영향이 있을 건데

사람새기도 아닌 인성을 가진 놈 호주머니에 조금의 기여도 하기 싫다.

관계가 파토났는데 계약 연장 안할 수 있어. 나이가 50처먹을 때면 최소한 지가 잘못한 건 대가리는 숙일 줄 알아야 할 것이고

키배를 뜰 거면 끝까지 지가 뭐가 억울하다고 한바탕 하든가. 50처먹고 비겁하게 지 유리한 얘기만 하고 불리한 얘기는 도망가다가 "아 꼽네? 나 안해" 이런 새기가 뭔 어른이라고.

역겹기 그지없다. 저런 놈 밑에서 여전히 일해야 할 어린 애들만 불쌍하지. 나중에 좀 식으면 튀어나와서 난 돈 줄거 다 줬네 억울하네 이딴 개소리할 거 생각하면 더 역겨워

넌 돈 이전에 신뢰를 잃은게 먼저라고 꼴통새기야. 2년을 그따구로 사람을 그리 음습하게 차별하고 괴롭히던 새기가 돈은 줬다고 얘기하는 꼬라지가 세상 제일 역겨운 거다.

이게 다 저새기가 저런 꼴통인 거 알면서도 여긴 노누체 안쓰고 정치인 대놓고 안올리는게 편하다고 계속 이용하고 사이트 유지하게 해서 저놈이 실패를 안겪고 돈이 많게끔 한 내 죄도 있어서 더 이상 여기 못있겠다.

버튜버들이나 가급적 오래 봐 주자 싶다. 어린 애기들 중요한 사회초년생 시기를 저딴 놈한테 날리는 거 그거 하나만 미련이 남고 안타깝다.

[저는 님친구입니다]

잘 가
행복해라

[데엔드로]

어딜가든 행복해라

[나태한자]

... 아무튼 잘가라

[눈여아]

잘가
딴데가서 스트레스 덜받겠지

[春來]

잘가시오 또 다른 곳에서 봅시다

[라기수]

행복해라ㅠㅠ

[Tsugumi Seisiro]

잘가
힘들면 돌아오고 따뜻하게 맞이해줄게

[보석과 강철같이]

성희롱? 혹시 내가 했나

[Aya_]

바이바이..

[羽沼마코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