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다 페르소나머신이다 했던 비타
여러이유로인한 높은가격 + 부족한 하위호환 +
흥행을주도할 메리트있는 게임의 부족 +
초기번대의 액정, 컨트롤러 불량 + 스마트폰 등장으로
판매량 부터 망함
그래도 게임기 성능은 최고엿고, 소니 플스특유의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링
페르소나랑 궤적 에볼루션으로 실컷즐긴 게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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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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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출시초기에 판매량은 많았을거고 그 이후로는 점점 떨어졌겠지 그래도 PSP GO에 비하면 성공한거라고!
비타가 그래도 닌텐도에 비하면 스펙이 좋은 게임기기는한데 타이틀들이 영 별로였어.. 몬헌 신작도 닌텐도에 뻈기고..
한국 비타 팔린 숫자 = 한국 페르소나4G 팔린 숫자
의외가 아니라 대놓고 망하지 않았나
그냥 여러면에서 3ds한테 밀림 앞서간건 성능 하나뿐이였던듯
몬헌이 나오시지 않ㅇㄴ
저걸로 몬헌 하는 애들도 많았는데
그래도 좋았다..나의 삶..
삶
솔직히 애플 피핀보다 잘 팔린 게임기는 망했다는 소리 하면 안됨 무려 2개 대기업의 합작품이었다고
5만대팔린 전설의 게임기
스위치 발매전까지 내 삶이긴 했어
페르소나4를 즐길수 있다는거에 감사
그래도 마지막엔 플4 리모트 플레이로 잘 썻어...
1600만대면 완전 폭망까진 아니긴 한데 아쉽지 ㅋㅋ
그냥 여러면에서 3ds한테 밀림 앞서간건 성능 하나뿐이였던듯
페르소나 하려고 사긴했었다 근데 그 뒤로 진짜 뭐 나오는게 없더리
돌릴게 페르소나 넵튠밖에 없었으니
아마 출시초기에 판매량은 많았을거고 그 이후로는 점점 떨어졌겠지 그래도 PSP GO에 비하면 성공한거라고!
의외 ㅇㄷ?
한국 비타 팔린 숫자 = 한국 페르소나4G 팔린 숫자
그래도 저때 한국에서 비타로 게임 꽤 사줘서 한글화도 잘해주고 그랬어. 내 기억으로 토귀전이 비타로 나왔는데 한국애들이 꽤 사서 극이 플스에서 한글화되서 나왔었는데
비타가 그래도 닌텐도에 비하면 스펙이 좋은 게임기기는한데 타이틀들이 영 별로였어.. 몬헌 신작도 닌텐도에 뻈기고..
킹직히 괜찮은건 많이 나왔는데 갸들이 킬러타이틀인가 면 아니었지.....물론전 토귀전 갓이터등 인생겜 많아서 재밌게 했읍니다
의외까지 갈기기일까 아 오딘스피어 스위치로 이식좀
솔직히 후반에 게임 안나온거랑 메모리카드 툭하면 삑나던것만 좀 잡았어도....
나와야될 게임이 안나오는데 잘되고 싶어도 잘될수가 없지
팔콤 페르소나 넵튠 아니었으면 더 빨리 망했을 기기
킬러 타이틀이 적었던게 흠 이었죠.
psp도 사실상 몬헌이있기에 선전한거라 생각함... 다른 게임도 재밌는게 제법있었지만 몬헌 만한 중심축이 필요했는데..
게임이 별로 없음.. 메인 타이틀로 밀어주는거 초기에 언차티드 외전같은 초기작 말고는 아예 없고
초반흥행은 좋았음 위 유 망한 것과 비교되기도 했고
이거덕분에 전역하고 바닐라 웨어 게임들을 즐길수 있었지. 오딘스피어, 드래곤즈 크라운...
의외가 아니라 대놓고 망하지 않았나
나한텐 하궤 에볼판이랑 섬1,2 전용 기기였음. 나중에 페4G도 했었고, 영벽은 한글정발 에볼판이 카이판보다 늦게 발매되면서 유기했었지만. 내 징격비타는 방전만 30번 넘게했는데도 배터리 이슈없고 스틱쏠림도 없어서 가끔 쓰고있음
P4g말곤 딱히..? 그나마 루프란의 지하미궁 정도는 좀 한거 같은데
의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