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짧은 식견으로 정리한 각각의 입장입니다.
황달
버튜버 사업을 새로 진행하게되었으며 사업은 루리웹의 홍보를 목적으로 진행하기에 자신이 캐릭터, 목소리, 이름등을 구상하였고 이에 남궁루리라는 이름의 버튜버가 구상되었고 필요한게 뭔지 디테일 하게 알지 못하니 어느정도 이 사업에 지식이 있는 사람을 뽑았다.
첫만남부터 서로 추구하는 방향성은 달랐지만 조정할수 있다고 판단되기에 계약을 진행하였고 담당인 신이사게 자신도 나름대로 조사를 통하여 사업에 필요한 물건들을 알아본 것들을 전달하였고 자신보다 해당 지식이 더많고 실제 사용자인 버튜버가 이를 선택 및 청구하게 만듦으로서 투자를 진행하였다.
이후 방송에 있어서 내가 루리웹 관리자로서 이제것 알게된 루리웹의 유저들이 관심있을 만화들을 추천하여 시청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기를 권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다른 컨텐츠였던 내가 해외출장을 가며 알게된 좋은 식당들에서 식사를 하며 이를 통해 루리웹은 소속 버튜버를 챙김으로서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고, 당사자는 홍보및 복지를 누리는 것이기 권하였지만 거절되었기에 사실상 모든 의견은 거절됨.
이후 03사건이라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였고 이에 분위기를 환기할 컨텐츠가 절실하였고 이에 소속 버튜버에게 스타크래프트 컨텐츠를 권하였지만 이에 거절및 방송에서 언급으로 루리웹에서의 자신의 입지는 더욱 나락으로 가게됨 이후 자신의 의견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이 의견들이 루리웹사람들에게 조롱당하는 현상황에 계약된 기간이 있기에 해당 버튜버에게 별다른 추가 투자는 진행하지 않았으며 기본 업무에 있어서 필요한 것만 지원을 하며 이후 해당 버튜버가 진행하는 방송과 루리웹을 분리하고 자신의 구상과 맞는 버튜버들을 새로 구하여서 라이브루리라는 그룹을 만들고 거절당했던 컨텐츠들을 실행하곤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신하게됨. 이에 자신이 구상하던 루리웹 버튜버와 다른길을 가게된 해당 버튜버의 재계약에서 전의 계약보다 불리한 조건인 현 버튜버의 계약조건으로 진행되게됨
남궁루리
루리웹이라는 어느정도 유명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기업세 버튜버를 제안받음. 기업세 유튜버이기에 모든것이 준비되어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들어왔지만 준비된 것은 없었으며 받은것은 버튜버를 진행함에 필요한 장비 리스트 였으며 이를 나에게 전담시킴으로서 회사 대표의 사업의지에 대한 의구심과 자신에게 전권이 생겼기에 이에 자신이 선택한 방송에 필요한 장비가격이 부담으로 느낄수 밖에 없었으며 유튜브, 방송 배너 등 개인이 방송의 대부분을 준비하게 되었으며 버튜버 사업에 대한 방향성이 첫 만남부터 달랐기에 비난 받을 것을 감수하고 회사 대표의 의견과 달리 여러가지 홍보 및 방송준비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이에 회사대표에게 서운함이 생김. 방송은 자신의 노력과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듯 성공적으로 시작하게됨, 이때부터 대표가 자신에게 여러가지 컨텐츠를 권하였지만 자신이 받아들이기에는 추구하는 방향성이 다르지만 대표이기에 받아들여 보려고 노력하였지만 노력에도 불구하고 방향성이 맞지 않기에 이를 거절하게됨. 그후 03사건 이후 대표가 자신의 방송 방향성과 다른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권함으로서 이를 공론화 시키게됨, 이후 지원은 자신이 생각하였던 초기 지원보다 축소되었고 새로은 버튜버의 탄생과 변경된 계약조건은 자신의 계약해지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기에 이를 공론화함.
남궁루리라는 캐릭터는 루리웹 버튜버중 유일하게 직접적으로 루리라는 이름을 가졌기에 루리웹 대표 버튜버 캐릭터로 설계되엇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남궁루리님의 방송에서의 발언은 루리웹의 발언으로 비춰질 여지가 있는 위치이기에 대표의 입김이 가장 많이 반영 되는 것을 전재로 설계가 되었을 텐데 여러 사건들로 대표와 버튜버는 극단적인 사이로 진행되었으며 루리웹측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방송에 적용하기는 어려운 형태로 방송이 진행되었습니다.
황달의 입장에서 남궁루리님은 난 네 의견은 좋지 않은 것이기에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고 네가 시키는 것은 하지 않을 것이며 계속해서 요청한다면 공론화를 할거며 방송에 대하여 참견하지마라, 또한 내가 여러가지 신규 컨텐츠를 진행함에 있어서 나에게 투자를 해라가 될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남궁루리님에게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은 숙소, 스튜디오, 담당자 인건비(신이사님), 비교적 높은 고정 비용으로 지출이 적지 않을 것이고 이는 컨트롤이 되지 않는 버튜버에게 이러한 조건으로 계약을 유지 할 이유가 없었기에 하향조정 계약서를 제시했을 것이며 이를 거절할시 케릭터의 권한을 양도하는 조건으로 초기 투자비용보다는 적지만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힘든 금액을 제시하였음에도 루리웹이라는 타이틀은 줄수없다고 하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황달도 물론 많은 문제를 일으켰었지만 남궁루리라는 버튜버에게 있어서 갑이였고. 대표였습니다만, 기업세 버튜버가 방송에서 공식적으로 대표에게 반감을 표하며 대표의 의견과 요청사항을 이야기 하면서 잘못되었다고 말한는 것은 기업의 소속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발언하기에는 부적절했다고 생각하며 이는 이러한 상황까지 온것에 대한 잘못이 남궁루리님에게 아예 없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황달이 문제가 없진 않았으며 이렇게 버튜버 사업을 루리웹과 독립시키고 이에 따른 책임을 진것은 자신이 초례한 문제라는 것이 이의는 없으나 이 행동이 황달이 취할수 있는 차선의 선택이며 자신이 최대한 책임질수 있는 한에서 진행한 행동이라 생각하기에 책임감이 아예 없는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황달은 79년생으로 적지 않은 나이를 가지고 있으며 그의 직책 또한 낮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사람이 버미육 방송을 직접 진행하며 방송장비를 테스트하고 이를 피드백하며 자신 소속사 버튜버에게 적용하려는 것들과 해당 버튜버들이 황달에게 받은 것들을 이야기할때 주위에서 돈있는 회사에 들어가 복지가 좋구나 라는 반응을 이끌어낼 정도로 해당 버튜버들을 챙겼으며 버튜버 사업에 애정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지원속에 더 좋은 모습으로 나아간 버튜버들도 있기에 이토록 비난만 받는 상황이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황달
버튜버 사업을 새로 진행하게되었으며 사업은 루리웹의 홍보를 목적으로 진행하기에 자신이 캐릭터, 목소리, 이름등을 구상하였고 이에 남궁루리라는 이름의 버튜버가 구상되었고 필요한게 뭔지 디테일 하게 알지 못하니 어느정도 이 사업에 지식이 있는 사람을 뽑았다.
첫만남부터 서로 추구하는 방향성은 달랐지만 조정할수 있다고 판단되기에 계약을 진행하였고 담당인 신이사게 자신도 나름대로 조사를 통하여 사업에 필요한 물건들을 알아본 것들을 전달하였고 자신보다 해당 지식이 더많고 실제 사용자인 버튜버가 이를 선택 및 청구하게 만듦으로서 투자를 진행하였다.
이후 방송에 있어서 내가 루리웹 관리자로서 이제것 알게된 루리웹의 유저들이 관심있을 만화들을 추천하여 시청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기를 권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다른 컨텐츠였던 내가 해외출장을 가며 알게된 좋은 식당들에서 식사를 하며 이를 통해 루리웹은 소속 버튜버를 챙김으로서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고, 당사자는 홍보및 복지를 누리는 것이기 권하였지만 거절되었기에 사실상 모든 의견은 거절됨.
이후 03사건이라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였고 이에 분위기를 환기할 컨텐츠가 절실하였고 이에 소속 버튜버에게 스타크래프트 컨텐츠를 권하였지만 이에 거절및 방송에서 언급으로 루리웹에서의 자신의 입지는 더욱 나락으로 가게됨 이후 자신의 의견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이 의견들이 루리웹사람들에게 조롱당하는 현상황에 계약된 기간이 있기에 해당 버튜버에게 별다른 추가 투자는 진행하지 않았으며 기본 업무에 있어서 필요한 것만 지원을 하며 이후 해당 버튜버가 진행하는 방송과 루리웹을 분리하고 자신의 구상과 맞는 버튜버들을 새로 구하여서 라이브루리라는 그룹을 만들고 거절당했던 컨텐츠들을 실행하곤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신하게됨. 이에 자신이 구상하던 루리웹 버튜버와 다른길을 가게된 해당 버튜버의 재계약에서 전의 계약보다 불리한 조건인 현 버튜버의 계약조건으로 진행되게됨
남궁루리
루리웹이라는 어느정도 유명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기업세 버튜버를 제안받음. 기업세 유튜버이기에 모든것이 준비되어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들어왔지만 준비된 것은 없었으며 받은것은 버튜버를 진행함에 필요한 장비 리스트 였으며 이를 나에게 전담시킴으로서 회사 대표의 사업의지에 대한 의구심과 자신에게 전권이 생겼기에 이에 자신이 선택한 방송에 필요한 장비가격이 부담으로 느낄수 밖에 없었으며 유튜브, 방송 배너 등 개인이 방송의 대부분을 준비하게 되었으며 버튜버 사업에 대한 방향성이 첫 만남부터 달랐기에 비난 받을 것을 감수하고 회사 대표의 의견과 달리 여러가지 홍보 및 방송준비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이에 회사대표에게 서운함이 생김. 방송은 자신의 노력과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듯 성공적으로 시작하게됨, 이때부터 대표가 자신에게 여러가지 컨텐츠를 권하였지만 자신이 받아들이기에는 추구하는 방향성이 다르지만 대표이기에 받아들여 보려고 노력하였지만 노력에도 불구하고 방향성이 맞지 않기에 이를 거절하게됨. 그후 03사건 이후 대표가 자신의 방송 방향성과 다른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권함으로서 이를 공론화 시키게됨, 이후 지원은 자신이 생각하였던 초기 지원보다 축소되었고 새로은 버튜버의 탄생과 변경된 계약조건은 자신의 계약해지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기에 이를 공론화함.
남궁루리라는 캐릭터는 루리웹 버튜버중 유일하게 직접적으로 루리라는 이름을 가졌기에 루리웹 대표 버튜버 캐릭터로 설계되엇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남궁루리님의 방송에서의 발언은 루리웹의 발언으로 비춰질 여지가 있는 위치이기에 대표의 입김이 가장 많이 반영 되는 것을 전재로 설계가 되었을 텐데 여러 사건들로 대표와 버튜버는 극단적인 사이로 진행되었으며 루리웹측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방송에 적용하기는 어려운 형태로 방송이 진행되었습니다.
황달의 입장에서 남궁루리님은 난 네 의견은 좋지 않은 것이기에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고 네가 시키는 것은 하지 않을 것이며 계속해서 요청한다면 공론화를 할거며 방송에 대하여 참견하지마라, 또한 내가 여러가지 신규 컨텐츠를 진행함에 있어서 나에게 투자를 해라가 될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남궁루리님에게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은 숙소, 스튜디오, 담당자 인건비(신이사님), 비교적 높은 고정 비용으로 지출이 적지 않을 것이고 이는 컨트롤이 되지 않는 버튜버에게 이러한 조건으로 계약을 유지 할 이유가 없었기에 하향조정 계약서를 제시했을 것이며 이를 거절할시 케릭터의 권한을 양도하는 조건으로 초기 투자비용보다는 적지만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힘든 금액을 제시하였음에도 루리웹이라는 타이틀은 줄수없다고 하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황달도 물론 많은 문제를 일으켰었지만 남궁루리라는 버튜버에게 있어서 갑이였고. 대표였습니다만, 기업세 버튜버가 방송에서 공식적으로 대표에게 반감을 표하며 대표의 의견과 요청사항을 이야기 하면서 잘못되었다고 말한는 것은 기업의 소속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발언하기에는 부적절했다고 생각하며 이는 이러한 상황까지 온것에 대한 잘못이 남궁루리님에게 아예 없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황달이 문제가 없진 않았으며 이렇게 버튜버 사업을 루리웹과 독립시키고 이에 따른 책임을 진것은 자신이 초례한 문제라는 것이 이의는 없으나 이 행동이 황달이 취할수 있는 차선의 선택이며 자신이 최대한 책임질수 있는 한에서 진행한 행동이라 생각하기에 책임감이 아예 없는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황달은 79년생으로 적지 않은 나이를 가지고 있으며 그의 직책 또한 낮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사람이 버미육 방송을 직접 진행하며 방송장비를 테스트하고 이를 피드백하며 자신 소속사 버튜버에게 적용하려는 것들과 해당 버튜버들이 황달에게 받은 것들을 이야기할때 주위에서 돈있는 회사에 들어가 복지가 좋구나 라는 반응을 이끌어낼 정도로 해당 버튜버들을 챙겼으며 버튜버 사업에 애정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지원속에 더 좋은 모습으로 나아간 버튜버들도 있기에 이토록 비난만 받는 상황이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황달이니?
정말 식견이 짧네요
그냥 안타까워서 그렇습니다 저는 로제타님이나 도라님 미치르님이 황달로 인해 버튜버로서 성장한 케이스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분들께 도움을 준사람이 마냥 욕만 먹고있는 것이
황달이니?
혀가길다 세줄
내용은 길어서 안봤고 오늘의 비추수집기가 되겠군..
정말 식견이 짧네요
어 들어가
안좋은 글이네요. 비추 드렸습니다. 물론 제 시간은 소중하므로 안 읽었습니다.
뭐 드라이하게 적을라고 해봐야 그 양반이 여태까지 저질러온게 있어서 그렇게 생각할 사람 있긴 한가 모르겠음. 메모장이 어쩌고 하는문제까진 넘어가더라도 황달이 안타까울 사람은 딱히 없을듯.
저는 솔찍히 루리웹을 접한것이 길지 않으며 보더라도 유머계시판 올라온 글들을 보거나 라이브 루리 버튜버를 접한게 다라 황달에 대해 깊게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어찌됬든 제가 즐겁게 보고있는 버튜버들을 도와준 사람이기에 개인이 받기에는 너무 많은 욕을 먹고 있다고 생각들어서요..
님이 뭔말을 하든 여기 사람들은 두 줄도 안 읽고 비추주고 지나갈 뿐임. 이미 분노가 극에 달했어.
그냥 안타까워서 그렇습니다 저는 로제타님이나 도라님 미치르님이 황달로 인해 버튜버로서 성장한 케이스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분들께 도움을 준사람이 마냥 욕만 먹고있는 것이
3줄요약이 없다니..너 루리웹유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