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그렇게 많은 걸 가졌고 하고싶은 건 다 하고 사는데
왜 그렇게 삐뚤어진 방향으로 자꾸 갈까
돈과 권한을 그렇게 쥐고 이미 꽤 알려진 커뮤니티 사장으로 묵묵히 제 할일만 하고 있으면 그저 그 나름의 존중과 이해를 받을 수 있을텐데
왜 그렇게 자신의 자아와 존재감을 어떻게든 어떤방식으로든 새기고 알리고 싶어 안달일까
아직도 그렇게 자신에 대한 평판이 억울하고 그렇게도 사람들의 인정이 필요할까 싶음.
그렇게 그 인식과 평판을 바꾸려고 뭔가 할 때마다 더 본인의 평판이 나빠질만한 일들이 자꾸 생기는데
에고서치 자주 하시는 것 같던데
저주에 가까운 당신 인격에 대한 조롱과 공격은 머리에 남기되 마음에는 새기지 말고
일련의 사건을 통해 이제는 당신이 그렇게 무언가에 집착할 때는 결과적으로 그게 상황을 악화시킨다는 걸 마음에 새겨줬으면 좋겠습니다
오해를 벗기위해, 명예회복을 하기위해, 자신이 어떤 갸륵한 존재로서 사람들에게 남기 위해서는
무언가 나서서 해 내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화려한 무언가를 과시하는 게 아니라
그저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나가고 있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당신의 평판과 인지는 천천히 좋아질겁니다.
솔직히 이번 기회가 지난 날 다 묻고 이미지 개선할 수 있는 최후의 기회였다고 봄
시간은 흐르고 지금의 이런 일들도 언젠간 다 지난 날의 과오가 되겠지 뭔가 또 잘못을 저지른다면 자꾸만 과거의 과오가 부각되어 나타나겠지만 앞으로도 그걸 바꿀 기회는 있다고 생각함
다혈질 큰 씀씀이 인정욕구 상호작용으로 상승시엔 참 좋은 조합이지만 하강시엔 이만한 악순환 돌리기도 없지
솔직히 이번 기회가 지난 날 다 묻고 이미지 개선할 수 있는 최후의 기회였다고 봄
시간은 흐르고 지금의 이런 일들도 언젠간 다 지난 날의 과오가 되겠지 뭔가 또 잘못을 저지른다면 자꾸만 과거의 과오가 부각되어 나타나겠지만 앞으로도 그걸 바꿀 기회는 있다고 생각함
그러게 사이트 관리만 좀 잘했으면... 이 더ㅣㄹ 수도 있어ㅛ던 걸 걍 뭐든지 망치는 마이너스의 손 그 자체가 되어버림
다혈질 큰 씀씀이 인정욕구 상호작용으로 상승시엔 참 좋은 조합이지만 하강시엔 이만한 악순환 돌리기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