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글에다 그래도 인환이 형이 잘 수습해주길 바란다고 하니까
쥰내 비아냥 대고 하는 놈들 많더니만 여론 바뀌니 또 다른 말을 하네..
지금 옹호하는 사람이랑 그러던 사람이랑 모두 같은 사람은 아니겠지만
침묵하거나 한것도 사실이지
매번 하는 이야기지만 한참 인환이형 놀리는 밈이 생겼을때 고소 대량으로 당한게 없는것
만으로도 난 정말 높게 사고 있었기는 함
이런말이 과장되었다고 하기에는 그때 도가 지나치는구나 싶었거든
다만 좀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성향이 부족해 보인다는 것은 여전히 아쉽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