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참을 수 없어
나의 손가락으로 불알의 하부를 긁었습니다.
이윽고 나의 불알은 시원해졌고
그제서야 저는 만족스러운 얼굴로
손가락을 콧구멍에 가져다 대고
은은하게 배어있는 불알의 향기를 맡은 것입니다.
그 순간 저에게는 한가지 소원이 생겼습니다.
제가 불알을 긁어서 시원해졌다는 경험을
루리웹 유머게시판에 말해버리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망설이지 않고 글쓰기 버튼을 클릭했고
지금 이렇게 당신이 보고있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참을 수 없어
나의 손가락으로 불알의 하부를 긁었습니다.
이윽고 나의 불알은 시원해졌고
그제서야 저는 만족스러운 얼굴로
손가락을 콧구멍에 가져다 대고
은은하게 배어있는 불알의 향기를 맡은 것입니다.
그 순간 저에게는 한가지 소원이 생겼습니다.
제가 불알을 긁어서 시원해졌다는 경험을
루리웹 유머게시판에 말해버리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망설이지 않고 글쓰기 버튼을 클릭했고
지금 이렇게 당신이 보고있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루리웹-381579425
추천 4
조회 339
날짜 2024.06.27
|
루리웹-7621590625
추천 1
조회 129
날짜 2024.06.27
|
????
추천 2
조회 132
날짜 2024.06.27
|
돈하마
추천 2
조회 131
날짜 2024.06.27
|
사오리theDJ
추천 32
조회 2828
날짜 2024.06.27
|
피자플래닛의외계인
추천 0
조회 181
날짜 2024.06.27
|
미유사태
추천 10
조회 732
날짜 2024.06.27
|
Pierre Auguste
추천 77
조회 13609
날짜 2024.06.27
|
142sP
추천 5
조회 206
날짜 2024.06.27
|
국밥집사장놈
추천 0
조회 218
날짜 2024.06.27
|
WaitingForLove
추천 0
조회 62
날짜 2024.06.27
|
똑똑한 헤이민🌽💫☄️
추천 0
조회 78
날짜 2024.06.27
|
키웠으니 아끼라
추천 0
조회 33
날짜 2024.06.27
|
파칭코마신
추천 2
조회 150
날짜 2024.06.27
|
저를막만지셨잖아여
추천 1
조회 45
날짜 2024.06.27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80
날짜 2024.06.27
|
onlyNEETthing
추천 9
조회 217
날짜 2024.06.27
|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추천 4
조회 296
날짜 2024.06.27
|
Winterwind☄️🔥⚒
추천 1
조회 123
날짜 2024.06.27
|
루리웹-381579425
추천 1
조회 280
날짜 2024.06.27
|
긔엽긔저글링
추천 0
조회 160
날짜 2024.06.27
|
흑백논리
추천 0
조회 132
날짜 2024.06.27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
조회 103
날짜 2024.06.27
|
메스가키 소악마
추천 5
조회 358
날짜 2024.06.27
|
Reginn
추천 0
조회 45
날짜 2024.06.27
|
색깔이
추천 5
조회 94
날짜 2024.06.27
|
히메사키 리나미
추천 3
조회 67
날짜 2024.06.27
|
판다테레
추천 1
조회 101
날짜 2024.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