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확장에 필요한 스태프들은 선발하면서 사업확장을 하고 있나 였는데
안기자 방송이나 박대표 개인방송에서 사업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항상 이거 토탈 매니지먼트할 사람이 필요한거 같은데...
언제까지나 주먹구구식으로 아는사람 누구한테 부탁하는식으론 운영이 어려울텐데...
출연진 확보하면서 일단 대표한명이 매니저겸 기타등등으로 활동하다가 인원 확보가 되는데로 권한위임 하면서 물러나겠지?
신사업이니까 아직 인력풀이 충당이 안되었을테니 충당하는데로 인원배치가 바뀌겠지?
라면서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었는데...안타깝네...
출연진들 어느정도 확보되어서 궤도에 오르고 있었는데 이번주 터진 사고 2개로 급브레이크 걸린꼴이라 출연진들 진짜 안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