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달이 물러났다지만 결국 회계쪽 맡는다는 시점에서 완전히 손 뗀 거 아니고 같은 짓거리 하지 말라는 보장도 없고
지니난씨가 얘기를 나눴고 시정하겠다고 내부를 다지겠다고 했지만
노후된 사이트를 고친다던가 뭐 어떻게 하겠다는 이렇다 할 공약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그냥 보기 싫은 거에 뚜껑 덮어놓고 다 해결됐습니다. 하고 있는 거 같은데.
그냥 게시판에서 온통 서로 조리돌림 하고 있는 꼬라지 보고 있으니 한숨 나와서 끄적거려봤음
물론 반박시 님 말이 맞음
왜 그렇게 고통 받으면서 유게를 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