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6년도 넘은 이야기인데
밤늦게 술먹고
지인이랑 택시 탔는데
사람이 못다니는 도로변에
검은양복입고 사람이 서있는거야
어어 저기 사람 있어서 위험하다고해서
기사분이랑 같이 탄분이 저기에 사람없는데
머 보고있냐고 하는데 난 사람 서있는게 보이고
그날 집에 가는 내내 소름이 쫙...
난 그날 귀신본거 같음
거진 6년도 넘은 이야기인데
밤늦게 술먹고
지인이랑 택시 탔는데
사람이 못다니는 도로변에
검은양복입고 사람이 서있는거야
어어 저기 사람 있어서 위험하다고해서
기사분이랑 같이 탄분이 저기에 사람없는데
머 보고있냐고 하는데 난 사람 서있는게 보이고
그날 집에 가는 내내 소름이 쫙...
난 그날 귀신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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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 이야기는 내일 모레가 월요일 이라는 거야
이 아저씨 취했네
그날 내가 제일 안취해서 마지막 남은 사람 챙겨서 가는일이였지
방구인줄 알고 살짝 똥지렸는데 모르는척 말리고 넘어감 주변에서 이상한 냄새 난다고 쑥떡대는데 나도 그치그치 맞아맞아 하면서 아닌척 함
게이게이야..
그저께 ic에서 전동킥보드랑 같이 림프 넘어감
난 야간근무 탄약고에서 멍때리는데 멀리서 몇명에서 지나가길래 간부 순찰 가는구나 했는데 복귀후 아무도 안갔다고 들은적있음
어휴 내 지인이 내 닉네임을 알고있다는걸 깜빡하고 상세하게 쓰고 대댓까지 쓸뻔
군대에서 후임놈들이 쓸데없는 일로 싸움 아침집합때 선임이 그중 한명 건빵주머니 뭘 넣었길레 그렇게 볼록하냐고 갈굼 걔 아무말도 없이 주먹만한 짱돌 꺼내서 바닥에 툭 던짐 사람들 다 빡쳐서 '뭐 이 새끼야 그걸로 걔 죽이게?'이러면서 엄청 갈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