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dlc 난이도 ㅁㅁ내는게 프롬 전통이긴 했는데
닼3 아리안델 때는 은근 할만하게 냈었어서 설마 했는데 역시나임
몇몇 보스는 아얘 뼛가루도 못쓰는 케이스도 있고(미니보스 아닌애도)
기본적으로 중간 크기 쫄한테 부터 두세방컷~한방컷나니까 은근 짜증나거든
보스랑 몹의 내성이랑 체력은 음? 할만한데? 인데
강인도가 좀떡칠이라 기습이나 빈틈에 찌르는거 아니면 맞다이가 되어버리고
뭣보다 개 왜이렇게 많이 나오냐...
유저들이 상대하기 싫어할만한 몹의 통계를 내서 등장시킨 느낌이라
필드에 개, 박쥐, 조류형 몹이 굉장히 많이 널려있음.
현재 스토리 진행이랑 탐험은 6~70쯤 한거같은데 벌써 이렇게 느껴질 정도라.(근데 분량 진짜 엄청 크긴 함)
닼3 시절에도 고리의 도시때 천사 쌍욕먹고 너프시키면서 살짝 감 보였지
결국 다 좋은데 다회차 챙기기 힘든 엘든링 특성이 있는데 스포 몇개 주워먹어보니까 일부 장비들은 또 다회차 돌면서 조건 바꿔가며 플레이 해야 먹을수 있다는거같음 엔딩 봐바야 알거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