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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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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이 야외에서 팔렸다고 하지
망고맛 아이스크림 아님. 화장품이 언거임
2018년은 여름도 진짜 개미쳤어 내 인생에서 가장 더웠던 여름
어떻게 아냐면 그 해 첫 입사였고, 첫 인금체불 + 법인 폐쇄였으니까.. 씨1발 보고 있냐 사장새끼야
2018년이 미친듯이 덥고 미친듯이 추웠던가?
저때 여름이 진짜 헬이였던ㅋㅋㅋ
지각했어
이글도 얼었다
프로즌호크!
2018년은 여름도 진짜 개미쳤어 내 인생에서 가장 더웠던 여름
작년이 더 더웠다던데 그리고 작년 기록은 올해 깨질예정이고
어디까지나 체감의 얘기임 어차피 지역마다 온도차가 크잖아. 난 2018년에 온동네가 에어컨 때문에 정전되는걸 몇차례나 봤음. 그리고 문다열고 선풍기를 두개 틀어놓고자도 뒤질 수 있겠다는 느낌은 2018년 전후로는 한번도 못느꼈음.
기억에 남을 존나 더운 날씨는 18년에 확실히 있었지. 작년이 제일 더웠다 이건 아마 평균기온만 갖고 따진것일듯
18년 여름에 내 방안에 있던 립밤이 녹아서 입술에 대는 순간 곤죽이 됐었음. 그 이후로 립밤이 녹은 여름은 단 한번도 없었음. 난 매일 밤 자기 전에 무조건 입술에 립밤을 바르고 잠
1994년 이후 가장 더웠던 여름;;
난 2002년식 봉고 프론티어를 그 살인더위에 3번을 입고시켰었지 첫번째는 주차칸 딱 맞춰서 클러치 라인 나가고 두번째는 파워스티어링 나가서 주차 빡셌고 세번째가 브레이크 밟으니 페달이 맥없이 꺼지네? 그 차는 2022년 5월 2일에 보내주면서 기다리던 신차 타고 왔지...
군대있을때 피엑스가서 쥬스사다가 창문밖에 내놓고 그랫는대
2018년이 미친듯이 덥고 미친듯이 추웠던가?
덥기도 존나게 더웠는데 또 길기도 졸라게 길었지..
내 기억으로는 2017년 여름부터인가 개같이 더웠는데 그 해 겨울은 또 미친듯이 추워서 2018년 겨울까지 미쳐버리는 줄..
어디서못된것만배워가지고
어떻게 아냐면 그 해 첫 입사였고, 첫 인금체불 + 법인 폐쇄였으니까.. 씨1발 보고 있냐 사장새끼야
망고맛 아이스크림 아님. 화장품이 언거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차라리 낫네 어중간하게 얼어서 개판 됐으면 치우기만 힘듬
아이스크림이 야외에서 팔렸다고 하지
저때 여름이 진짜 헬이였던ㅋㅋㅋ
보드카가 얼었다고...?
열돔과 북극기류가 같이왔던 제정신이 아니었던 해
보드카가...얼어...?
20년 가까이 에어컨이 집에 에어컨이 없었는데 18년 여름 겪고나서 집에 에어컨 설치함...
18년도 여름도 개쩔지 않았나
아니 올리브유가 얼수 있는 거였나???
올리브유는 어느점이 온도가 높습니다. 물보다 어는점이 높지요
저때 나갔다가 숨쉬더니 폐가 아픈적은 처음이었지
+40도의 여름과 -40도의 온도가 공존하던 시절.
이때 여름은 개더워서 지하철 출근할때 종종 사람 쓰러져서 정차도 했었음 겨울도 미친듯이 추웠고
이때 강남 40도였어
유리닦으려고 유리세정제 뿌리니까 얼었어 부산에서말이야
진짜 2018년에 죽는줄 알았음;
솔직히 작년은 별거 아니었던거 같은데
지각했어
꽁꽁 얼어붙은
볼가 강 아래 깊은 곳 전사한지 80여년 만에, 조국을 지키겠다고 입대한 세르게이의 유해를 발굴했다 그의 유해는 여전히 소총을 쥐고 있었다
러시아 문학 그만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소련 문학은 봐도 되겠군!
저때 바다 얼지 않았었나
올해는 한달일찍 폭염에 열대야라 7-8월 어찌될지 아무도 몰라
bmw 불타던 해
2018년 여름에 카센터 3번 들어갔던 차 2022년 5월 2일에 보내줌(헌차 주고 새차 타고옴)
18년 여름 에어컨없이 버텼다 뒤질뻔하고 바로 에어컨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