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인 마리카도 뒤가 엄청 구린데다
대의를 위해선 자기자식들을 헌신짝 버리고
말리케스도 헌신짝 버림
목적을 위해서라면 학살도 탄압도 수단 방법 가리지 않음
미켈라 본인도 모두가 상냥하는 세계를 만든다하는데
본인의 반쪽짜리인 트리나 하나도 헌신짝 버리는데
뭘 어떻게 상냥하게 만든다는거임
형제인 모그를 실컷 이용은 이용대로 해먹고
시체를 라단살리는데 써먹어버림ㅋㅋㅋ
그 어미의 그 자식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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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얘네만 진짜 안 됐음 미켈라만 믿고 성수에 위탁했건만 정작 미켈라는 트리나를 버리면서 양심과 책임감이 아예 사라짐과 동시에 야망밖에 모르는 반신이 되버림
시발
얘네만 진짜 안 됐음 미켈라만 믿고 성수에 위탁했건만 정작 미켈라는 트리나를 버리면서 양심과 책임감이 아예 사라짐과 동시에 야망밖에 모르는 반신이 되버림
대부분의 일은 라다곤일때 일어난 일인데? 마리칼 한테 뭐라고 하는건 트리나한테 뭐라고 하는거랑 비슷할듯. 그리고 학살은 무녀짬통 항아리 같은거 하는 놈들이라 당한거잖아 ㅋ 그것도 처음에는 하지 말라는 식으로 유순하게 했다가 안들어서 저렇게 된거 같은데.
마리카였을때도 상당히 뒤가 구린게 한둘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