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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레고 코리아는 강원도 측과 호구잡은 수준으로 계약해서 들어온 거라 손해볼 게 없거든
왜 그저 구경하러 온 관광객들만 곹통받는...
디폴트 선언해서 똥 푸짐하게 뿌렸자너
저 외에도 실제로 즐길만한 어트랙션도 적고 그늘공간도 부족하고 즐길거리가 많이 부족하다며
하지만 방해받는 대상이 신경 안쓰고 있죠
소거의 목적을 달성했네 저 시민단체는 두번다시 오지말라고 저런거일테니
영업방해 아님?
왜 그저 구경하러 온 관광객들만 곹통받는...
그야 세워선 안되는 곳에 세워졌으니..
애초에 레고 코리아는 강원도 측과 호구잡은 수준으로 계약해서 들어온 거라 손해볼 게 없거든
영업방해 아님?
PC2=STEAM
하지만 방해받는 대상이 신경 안쓰고 있죠
웬 미세플라스틱 얘기가
미세플라스틱 얘기는 솔까 개소리고 결국 다 돈때문임
미세플라스틱현수막도 존나 많타 수도꼭지에 레고쏟아지는 그림넣고 니들 때문에 미세플라스틱아이들에게 멕인다 이럼
특정 레고 브릭들이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될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서 그거 바탕이긴 한데... 그 연구 대상이 바닷물에 쓸려온 1970년대의 레고 브릭이었음... 참고로 재질은 이미 ABS 수지로 바뀐지 오래
참고로 ABS 수지가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되는데는 대략 10세기쯤 걸린다던가
저거 세금 존나 낭비된 사업이랬나? 뭔 돈 존나 낭비된 사업이랬나 그랬는데 기억이 안나네.
낭비는 둘째치고 나라 채권 신용도를 나락으로 보내버림. "2,050억 원의 지방세로 막을 수 있었던 것을 100조원 이상의 국세로 막아야 한다"
그럼 동네 주민들이 극대노하면서 저렇게 행동할만하네. 세금 존나게 낭비했는데
저 외에도 실제로 즐길만한 어트랙션도 적고 그늘공간도 부족하고 즐길거리가 많이 부족하다며
유일 한장점은 하루만에 모든 어트렉션 한번이상은 탈수있을정도로 사람이없다는거
모든걸 다 타면 체력도 엄청 소진되겠네 수동 기구가 꽤 많다며 ㅋ
소형 자이로드롭 같은게 있는데 탑승객 스스로 인력으로 위로 끌어올림 ㄷ ㄷ
소방차가 제일 ㅈㄹ 맞음...
소거의 목적을 달성했네 저 시민단체는 두번다시 오지말라고 저런거일테니
400미터 ㄷㄷㄷ
일본쪽도 그렇고 레고랜드는 불호가 강하네요. 그냥 평소 하던대로 블록이나 만들고 비싸게 팔아치움 될듯
일본은 왜??
디폴트 선언해서 똥 푸짐하게 뿌렸자너
놀이기구 보면 별로 가고싶지 않음. 수도권 살고있음에도 차라리 이월드 가는게 더 신날것같음
“니네 국제호구잖아”
애인 혹은 배우자와 애들이랑 즐기러 왔는데 진짜 두번 다시 안갈듯
허가해준 강원도한테 항의해야 하는거 아냐?
이미 항의는 잔뜩 했었지 그걸 다 씹고 허가해준 곳인데
항의는 진작에 했었음
레고랜드 50% 할인권 엄청 뿌렸었지...
현수막은 불법이라 철거 가능할텐디. 개인이 철거해도 문제없음.
애초에 내부 컨텐츠가 딱 한번 가면 다 즐길 정도의 양밖에 없음
레고랜드 처음엔 진짜 존나 기대했었는데 막상 개장 됐을 때 너무 어린이에 포커스 맞춘 어트랙션들이랑 솔직히 딱히 볼만한 것도 없고 그런주제에 입장권은 비싸서 죤나 실망했음 문화재고 뭐고 그런거 때문에 까는게 아니라 그냥 가서 놀게 없음ㅡㅡ
다떠나서 주차장을 왜이렇게 멀리지었지
내용물이 재밌었으면 저런거 솔직히 그냥 그럴텐데 진짜 뭐가 없음... 심각하게 그리고 그나마 겨울은 1/3이 운행 안함
여름에 물놀이시설어쩌고하던데 서울랜드 크라켄아일랜드가는게 백배나음
저길 찾아가는것도 능지 문제임
아이 키워봐라 ㅋ
출산율이나 봐라 ㅋ
아이를 키운다 해도 저기보다 훨신 크고 놀이기구 많은 애버랜드나 롯대월드를 가지 굳이 강원도까지 차를 끌고가서 저딴데로 간다고? 아니면 기왕 춘천에 온거 인형 박물관이나 애니메이션 박물관에 가지그랬음
응 그게 안됨 애들은 꽂히면 거기 가자고함 다른데 데리고 가도 재미있게 놀았으나 언젠간 꽂힌데를 가야함
아 그리고 거기도갔다옴..ㅋㅋㅋ 레고랜드 너무 시시해서...로봇박물관인가도 같이 있잖아
아이 키우면 저기보다는 제대로 된데 데려가는게 맞지 않나 싶음 에버랜드라던지
위에도 말했지만 애들은 하나에 꽂히면 가야만 직성이 풀리니깐 데리고 갔고 가보니 저 모냥이다라 말하는데 지속적으로 애키우면 재대로 된데를 데리고 가야지 하는 이유가 뭐지? 그리고 출산율이나 보라는건 뭐지? 저기 찾아가는게 능지 문제라는 말도 참 쉽게하고
사실 사람마다 사연이 있는데 쉽게 말하지 다들 그리고 아이가 한 번 떼를 쓰고 가고 싶어하는걸 다른걸로 대체하기 쉽지 않은 것도 겪지 않으면 잘 모르고 솔직히 어릴적 부모와 나들이 놀러가고 싶은데 부모가 바빠서 혹은 다른 이유로 가고 싶은데 못가고 묵살당하고 상처받은 기억이 평생가는거 생각하면 어른 논리로 저기 가느니 다른 공원가자를 어린 자녀가 대부분 이해 못한다는걸 알텐데 말이지
전체 조감도를 봐도 유튜브 영상으로 봐도 할게 없어 보임;;차라리 롯데월드나 가지.....
백번 맞는말 덥고 힘들고 비싸고 사람없는거 말곤 메리트가 없어 근데 애들이 좋아함.......ㅅㅂ
그리고 상중도는 순천뽕 받아서 뭔 국가정원 만든다던데 ㅋㅋㅋㅋ
아이고....
난 좋았어… 뭐 롯데월드나 에버랜드 이야기 하는데 거긴 성인 대상이라 대부분 키 130은 넘어야 탈 수 있는 기구가 대다수라 미취학~초등 저학년은 가기 힘들다. 레고랜드는 대략 100-110 정도만 되면 다 탈 수 있어서 마취학~초등 저학년 자녀 있으면 재미있게 놀고 올 수 있다. 사실 제일 심각한 문제는 저런게 아니고 안에 먹을만한 식당이 없다는 거. 인스턴트류 피자 감자 햄버거 뭐 이런거 뿐인데다 가격도 비싸고 맛도 없다.
제일 큰 문제가 가격으로 보이더만 거기다가 강한 가운데 섬이라 일조량이 엄청 난데 그늘 부족도 크다고 유튜브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