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무쌍 1에서 나온 마편 고문관으로 알려진 레안드로스.
알사람은 다 알겠지만 이새끼는 자기 캡틴인 타이투스가 악마들 사이를 거닐고 악마를 막 썰고 이상할정도로 워프 저항성이 뛰어나서 인퀴지터한테 찔렀고 타이투스는 일단 인퀴랑 동행은 해도 레안드로스한테 대놓고 "고문관 새1끼야." 소리를 박았는데
얘가 욕먹는 이유가 신고 자체는 데몬 프린스가 뿜어대는 워프 에너지를 맞고도 멀쩡해서라는 어찌보면 워해머 기준으로는 당연하기 그지없는 사유로 한거다.
그런데 문제가 그럼 자기부대 채플린과 라이브러리안한테 찌른다면 모를까 그걸 인퀴한테 찌른샘인데.
이걸 현실로 따지자면 부대 투스타가 간첩인거같다고 찌른걸 헌병이 데려간것도 아니고 국정원에 바로 찌른거다.
아니 타 부대여도 아저씨라고 부르는 군인이 대체 국정원 연줄은 대체 언제 만들어가지고 했는지
행성 상황 보고있다가 리안드로스한테 그 인퀴지터가 직접 접촉해서 이때다 하고 찌른걸수도있지 칼가가 그놈한테 타이투스 내놔라 했는데도 안내놨다고 하는거 보면 노린느낌이 꽤 들고
타이투스(플레이어)로 존나 패고 다녀서 여럿 살려놨더니 뒷통수쳐서 존나 패고 싶긴했다
2에선 나올려나
100년지나서 안나올수도
공식 설정집에선 엘다에게 납치된 것이 근황이라 함
타이투스(플레이어)로 존나 패고 다녀서 여럿 살려놨더니 뒷통수쳐서 존나 패고 싶긴했다
행성 상황 보고있다가 리안드로스한테 그 인퀴지터가 직접 접촉해서 이때다 하고 찌른걸수도있지 칼가가 그놈한테 타이투스 내놔라 했는데도 안내놨다고 하는거 보면 노린느낌이 꽤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