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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유게이네
주인공에게 얀데레짓하는 죽은 소꿉친구를 사칭하는(잘 살아있음) 여우 보추요괴가 주인공 ㅈㅈ에 봉인되자 그걸 정화하기 위해 주인공에게 박히고 그 요괴가 자신의 뱃속에서 아기로 정화되서 태어나는걸 준비중임
남자인데 임신한건데 그럼 자궁이 있었단소리요?
자궁은 몰라도 난자가 있으니 임신이되고 착상이 된게 아닐까?
죽은 소꿉친구는 왜 안죽엇고 ㅈㅈ에 봉인되서 ㅈㅈ로 정화된다는것도 잘 이해 안되고 요괴가 자기 뱃속에서 아기로 정화된다는 말이 암튼 아 모르겟다 ~
소꿉친구는 알고보니 다른 인물이었고 주인공에 집착해서 주인공 몸안에 들어가버렸는데 그걸 ㅈㅈ로 빼서 보추수녀의 난자에 착상시켜서 새롭게 태어나게 해서 정화시킨다는 그런.. 나도 모르겠다 솔직히 내가 무슨말 하는지
수녀가 아니잖아? 정신적 여성 그런거야?
애초 카톨릭 신부가 결혼해서 애 낳고 그 자식이 수녀인데 교회 물려받는데다 구마 의식이랍시고 변태적인 행동해서 아내에게 버림받았다는 시점에서 보추 수녀같은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뭣...
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