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브레이번이 융합 카드로 인해서 탄생한 기체잖아
여기서 융합할 때 기체가 커누스야
근데 커누스가 가진 스미스에 대한 집착이 장난이 아니야
섹드립도 보아하니 사랑에 가까운 집착이야
자기 말로는 시간을 되감아서 반복해서 만난 걸로 추정 되니 거의 스토커급 집착이지
아무래도 이런 커누스의 인격(?) 역시 같이 융합해서 탄생한게 브레이번이라 그렇기에 이사미에 대한 집착도 증폭된 거라고 생각을 해
스미스 자체만 보면 이사미에 대해서는 동경하는 영웅 쪽에 가까워
그렇기에 보좌해서 도와줄려던 거고
분명히 그냥 호모개그 치고 싶어서 인것 같지만 설정으론 그럴듯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