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카페가 트레이너보고 오늘 '안좋을것' 끌어 댕기고있으니
아침까지 트레이너실에 있으면 안되냐고 물어봄
트레이너는 카페가 뜬금없이 이런말할 아이가 아니다 라면서
카페의 요청을 승낙함
그러다가 갑자기 타즈나씨가 찾아옴
카페는 절때로 대답하면 안된다고 저건 타즈나 씨가 아니고 "그것"이 왔다고 말해줌
"그것" 갑자기 난동 부르기 시작함
설상가상으로 트레이너실에 전기까지 나가버림
이때 카페가 트레이너보고 아침까지 버틸지 아니면 신속하게 자기가 처리한다고
선택하라고함 이때 신속하게 처리해달라고 선택함
카페가 신속하게 처리함
이때 트레이너는 기분나쁜 비명소리를 들었다고함
그리고 이벤트 끝
ㄹㅇ 이때 브금 진짜 공포게임 뺨칠정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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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이게 머시여
카페 + 카페 친구 2대 1로 다굴 쳤나봄
신속히 정리하는 카페 (상상도)
귀신이라든지 우마소울이라는게 실존하는 세계관
이번스토리도 카페는 엮이기 싫었는데 거기서 계속 그러면 ㅈ된다고 합류함 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