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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래서 더 폭발하셨단게 포인트인거임. 방송도 방송인데 이거 니들먹으라고 굳이 싸주기도 한건데 어린놈이 싸가지없게 라는 마음이 있으셨을듯.
나영석이 일부러 고통 받는 거 찍으려다가 폭발한 건감?
ㅇㅇ 저거 말고도 방송각 만들려고 엄청 무리시키긴 했음...
여행갈때 가방은 가볍게 올때는 무겁게 이게 기본이지.... 장조림 고추장 김치 그딴거 몸이 편해야 생각나는것들
자기들 먹으라고 싸온걸 저렇게 했으면 나도 패대기치겠다.
나영석이 잘못했네
백일섭할배랑 같은 동네 살아서 종종 목욕탕에서 마주쳤는데 허리에 철심 많이 박으셨더라
나영석이 일부러 고통 받는 거 찍으려다가 폭발한 건감?
ㅇㅇ 저거 말고도 방송각 만들려고 엄청 무리시키긴 했음...
서르
ㅇㅇ 그래서 더 폭발하셨단게 포인트인거임. 방송도 방송인데 이거 니들먹으라고 굳이 싸주기도 한건데 어린놈이 싸가지없게 라는 마음이 있으셨을듯.
신인도 아니고 너무 무리하긴 했네 ㅋㅋ
여행갈때 가방은 가볍게 올때는 무겁게 이게 기본이지.... 장조림 고추장 김치 그딴거 몸이 편해야 생각나는것들
그니까 그걸 본래 스태프들에게 줘서 먹이려고 아내분이 챙겨준건데 정작 스태프들 가방은 이미 보내버려서 나이드신 분 가방에 넣고 낑낑거리면서 들고 다녔다잖아.
자기들 먹으라고 싸온걸 저렇게 했으면 나도 패대기치겠다.
백일섭할배랑 같은 동네 살아서 종종 목욕탕에서 마주쳤는데 허리에 철심 많이 박으셨더라
나영석이 잘못했네
나영석이 저때 자기가 젊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랐다고함
중간에 할배들끼리 길 찾아가는 데 직접 찾는 거다 보니까 하다가 나피디였다 다른 피디였나 그냥 일상적으로 한말이었는데 신구선생님 마저도 아 시끄럽다 좀. 하고 성질 내시다가 아차 싶으셨는지 배시시 웃으시더라고. 진짜 화가 났던 건데 그걸 또 무안하고 미안하니까 웃어보이시는 느낌이었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을지 잘 보이더라.
이야... 지들 먹일려고 싸왔는데 한번도 안도와주니 패대기 칠만하다
저걸 방송각 잡고 싶어서 아픈 사람보고 들고 가라고 하는건 미친거 아님?
허리 아픈 사람한테 짐 계속 들라하면 진짜 미침 허리 안 아픈 사람은 이해 못해 레알 끊어질 거 같다니까. 하물며 다 같이 먹으려고 가져온건데 도와주지도 않으면 욕 안 한 것만도 많이 참은 거지....
반대로 스태프가 들었으면 그건 그것대로 고생이지
나영석이 많이 어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