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
전 : 게이놈한테 납치당한 불쌍한 미소년
후 : 이곳저곳 다 매혹걸고 다니면서 먹버하는 순수악
라단
전 : 말레니아의 부패꽃 맞고 이성을 잃으시고 ㅠㅠ
후 : 와 뭔지 알고 정신줄 잡고 안 죽으려는거임? 그리고 전성기 때 진짜 압도적으로 쎘구나;;;
말레니아
전 : 부패 똥....
후 : 전 오빠가 시키는대로 했을뿐인데 버려졌음 ㅠㅠ
모그
전 : 납치한 게이놈 으으 더러워!
후 : DLC 나오기 전까지 억울한 누명을 받았습니다... 진심 저 착하다고요 ㅠㅠ
제일 충격적인건 모그는 제정신이었으면 백면 바레한테 힘을 나눠줬을만한 인격자라는거다....
그리고 말레니아가 왜 털렸는지 알 수 있을만큼 강한걸 몸소 느끼게 해주는건 좋은데
라단님 숨은 쉬고 공격하시는거죠?
고드윈은 얼마나 쎘던걸까
좀비는 숨을 안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