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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하는 영업장에서
지 아는 여자한테 지가
창녀 사서 찍은 야동 보여주면서
낄낄대고 외상 안 해주니까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그런 ㅁㅁ가 오랜만에 왔더라
남에 영업장에서 큰 소리 내지 말고
오지 말라고 했더니
넌 뭘 믿고 싸가지 없게 개기냐고
물어보길래 나가라고 했더니
꺼지던데 그냥 소리 한 십분 넘게
지르는 도중에
경찰 불렀어야 맞는 건데
↗같은 새끼
목아지 꺽어서 입에
구정물 갈겨 버리고 싶은데
그냥 상상으로만 하고
참았다 ㅋㅋㅋㅋ
아 ㅅㅂ 생각만 해도
↗같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