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집
반짝유행인가 싶다가
닭발, 떡볶이에 이은
압도적인 애,어른 할것없이 여성들의 선호 음식이 되면서
안정적으로 정착화
어느정도냐면
골목 너머 한집 있을정도로 많아지고
체인점도 무궁무진하게 많음
( 조리가 비교적 쉬운편에 속함 )
나는 마라탕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마라상궈는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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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공안이 코에 마라탕 붓는다는 유머에나 나오던 음식이었는데
마라탕 맛도 괜찮고 볶음밥,요리도 맛있더라고..
짬뽕만큼 자리잡은듯 맛잇엉
마라버거 로 접해봤는데 살면서 처음으로 햄버거 남김 난안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