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하 아들아 백년은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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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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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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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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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오토바이 여행 나는 250cc 타고 뽈뽈거릴때 아버지는 1000cc CBR 1000RR을 타고 굉음을 울리며 눈 앞에서 사라졌다 여름이었다
아들 어딨어 한참 가고 있어요 길따라 오면 짜장면집있다 거기로 들어와
알리에서 삿어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이 씨벓놈이 울 아버지를!!!
그리고 준비된 호리병안에 든 짜장면
드드등드등드드드등드등드등 부릅부릅부오아아아아ㅏ아아아ㅏ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중고딘알라서점
알리에서 삿어
아버지와 오토바이 여행 나는 250cc 타고 뽈뽈거릴때 아버지는 1000cc CBR 1000RR을 타고 굉음을 울리며 눈 앞에서 사라졌다 여름이었다
코로로코
아들 어딨어 한참 가고 있어요 길따라 오면 짜장면집있다 거기로 들어와
유이P
그리고 준비된 호리병안에 든 짜장면
코로로코
드드등드등드드드등드등드등 부릅부릅부오아아아아ㅏ아아아ㅏ
초시공전투기빅바이퍼
이 씨벓놈이 울 아버지를!!!
250cc가 무슨 뽈뽈이야...
짜장면 디테일 뭐여 ㅋㅋ
우리집이랑 비슷하네ㅋㅋㅋㅋ 난 330cc 스쿠터 아버진 1200cc 혼다 클래식바이크 못따라가겠어..
"따라올테면 따라와바"
아버지의 재력은 여전히 못따라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