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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윈도우 2.1 나올 때 집에 컴터 있던 사람이 얼마나 있었겠어... 절대 수가 부족하니 기억하는 사람이 더 없는 것
나도 윈도우 3.1부터 사용함;;;;;
어릴때 학교서도 dos배우다가 윈도우 3.1 넘어갔던듯
ㅇㅇ 윈3.1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었음 그당시에는 컴터로 작업하는게 워드가 거의 전부였고 게임 한글타자 등등을 도스에서 구동 가능했음 심지어 시작을 도스에서 하고 윈도우는 별도 앱이라는 느낌이 강했지 그걸 깬 게 윈95
저 시대때 pc가지고 있는거 자체가 부자
난 95부터 접해서 그 이전꺼는 잘 모름....근데 파일관리는 압도적으로 Mdir이 편해서 이걸 주로 썼지
2.1이라는게 존재 했었단 말인가?
한글 윈도우 2.1 나올 때 집에 컴터 있던 사람이 얼마나 있었겠어... 절대 수가 부족하니 기억하는 사람이 더 없는 것
윈도 2.1나왔을때는 1차 PC보급 사업하던 시절이라 생각보다 PC는 많이 풀렸어 XT보급 시절 다만 한국에 보급 되던 PC가 저걸 돌리기엔 성는이 많이 떨어짐
1차 국민PC 사업할때 OS는 98SE 였어요. 좀 있다 ME로 넘어갔구요. 2.1은 80년대 말~90년대 초에 나왔습니다.
윈 2.1은 컴퓨터의 컴 자도 보기 어려웠던 시절 맞음 96년도에 아부지가 조립식 컴터 486 사주셨는데 당시 150만원이었다고 함
생각보다 486은 많이 풀려서 가지고 있었음.
친구집에 컬러모니터 샀다고 구경가고 그랬어요 그때 페르시아왕자가 물약병 이랑 독약병 색깔이 다르다는걸 처음 알았죠.
그게 아니고 윈도우 2.1이 쓸모가 없기 때문임. 윈도우 3.1도 있기만 했지 실제로 쓴 사람은 별로 없음. 도스가 더 유용했기 때문에 안 씀. 그걸 바꾼게 윈도우 95.
로또1등출신
ㅇㅇ 윈3.1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었음 그당시에는 컴터로 작업하는게 워드가 거의 전부였고 게임 한글타자 등등을 도스에서 구동 가능했음 심지어 시작을 도스에서 하고 윈도우는 별도 앱이라는 느낌이 강했지 그걸 깬 게 윈95
그시절엔 컴퓨터 학원이 많아서 집에 pc가 없더라도 도스 시절부터 컴퓨터를 접해본 사람은 생각보다 많았음. 단지 그때 당시는 윈도우가 필수 OS가 아니었다 보니 그런거지. 오히려 PC가 집에 많이 보급되기 시작한게 윈도우 95나 98시절일걸
맞아요. 윈도우3.1까지는 OS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하나의 프로그램 같은 인식이 강했었죠.
맞아요 3.1은 그런게 있다 정도 였지 쓰는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보통 도스에서 95로 넘어 갔어요.
윈3.1에서만 돌아가는 게임이라도 좀 있었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었으니 당시 10대 청소년들에게 윈3.1은 있는데 딱히 쓸 일은 없는.... 느낌이었죠.ㅋㅋ
윈95도 도스 전용 게임들 하려면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m이 사실 너무 편했음. 시스템자원도 적게차지하고. 윈도우95이후에도 윈도우가 시스템 자원 너무 많이 차지해서, 지뢰찾기. 카드놀이 같은 윈도우에서만 실행 가능한거 할게 아니면, 그냥 도스에서 m치고 실행하고 했으니.(윈도우에선 메모리부족으로 실행도 안되는게 많았던)
80년대 말에 국민학교에 컴퓨터실이 대부분 있었고 90년대 초에 컴퓨터보급 시기였음 286부터 대부분 가정집에 있었음 당연히 도스고 2.1, 3.1, 95 로 이어지는 코스로 다들 사용함 내가 80년대에 국민학교에서 컴퓨터 배워 지금도 이걸로 먹고 살고 있음
ㅇㅇ 윈 95까진 도스모드로 들어가서 자주 했던 기억이 남 윈 98때부턴 확실히 도스는 뒤안길로 내려갔지만
저랑 비슷한 세대이신 것 같아요. 그런데 기억하는 부분에는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아요 80년대 말에 국민학교에 컴퓨터실 이 대부분 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학교에도 컴퓨터실 은 있었어요 90년대 초에 컴퓨터 보급 시기 컴퓨터는 셀레론 이나 펜티엄 이었어요 286PC는 월급이 수십만원 이었던 시절에 1~2백 하는 286을 사는 집도 있긴 했겠지만 가정에 있는 PC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XT 라고 부르던 8088 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다니던 학원에도 XT만 있었어요 286시절이던 80년대는 가정PC보급된 대수가 전국에 1만대 수준이었고요 펜티엄 CPU가 나오기 전까지도 수 십만 대 수준 이었습니다.
xt80년대 초에 보급됐고 당시 팩으로 게임도 했음 286부터는 중반에 나와서 후반에 가정에 보급됨 좋은 동네도 아니고 변두리 지역인데도 286없는집은 잘 없었고 가격은 486부터 갑자기 폭등 당시 삼성에서 286 보급하려고 자체적으로 무료로 컴퓨터 학원까지 운영할만큼 보급에 열정적이었음
어릴때 학교서도 dos배우다가 윈도우 3.1 넘어갔던듯
나도 윈도우 3.1부터 사용함;;;;;
형님
저도..삼촌이 쓰던 486 가지고 도스 쓰다가 윈3.1 부터 사용했었는데.. 2.1이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3.1 써음 써본게 94년인가... 93년인가.. 윈95는 컴터학원에서 만져보고 윈98부터 그당시에 세진에서 세종대왕 컴퓨터 사면서 제대로 만져봤네요
아..아녀유....
세종대왕 컴퓨터....세종대왕 98? 어릴 때 그거 사고 싶었는데 ㅠㅠㅠㅠㅠ
네 맞아요 ㅋㅋ 세종대왕 98 ㅋ 그당시 150인가 170인가.. 17인치CRT 모니터에 HP 프린터 패키지 였었는데.. 아버지가 진짜 큰맘먹고 사주셨었죠 ㅋㅋ
흐어억........부럽다 ㅠㅠㅠㅠ
저랑 비슷한 연배시군요 ㅋㅋ 전 그때 부모님이 삼보 컴퓨터 사주셔서 그걸로 파판7 PC판 정발된거 사서 대사집 찾아가며 플레이했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오 어깨글자 발목글자
나도 3.1만 기억나는디...
2.1이라는게 존재 했었단 말인가?
우리집이 3.1이라서 그건 확실하게 기억했지
저 시대때 pc가지고 있는거 자체가 부자
16컬러도 아닌거 같은데
어렸을 적 집이 부유하진 않았지만 아버지가 도스시절부터 오토캐드를 쓰시던 분이라 집에 플로터랑 386 달린 컴터가 하나 있었음. 3.1이랑 MS-DOS 부팅이 둘 다 되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내 PC 첫경험이었지 ㅋㅋㅋㅋ
386이라면 93년에서 94년도겠군
예스 94년도 4살 때 브릭스 / 슈퍼플렉스 / 울펜슈타인3D 로 도스겜도 첫경험했음
윈도우는 95이전까지는 도스구동상태에서 따로 실행하는 프로그램 형태였음 단독부팅 불가능함
아하 그거 들으니까 어렴풋이 생각나는 것 같음 C:\에서 win입력하면 윈도우 구동되고 아니면 도스상태고 했던듯? 도스는 내 놀이터고 윈도우는 아버지거니까 손대지 말라고 했던 말씀도 갑자기 생각남
써본 적은 없고 듣기만 했던 거긴 한데 저거 시기가 안좋았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저거 한국 나올때 3.0이 나와서 그랬다고 한국어 메리트는 있는데 호환성이 딸려서 ㅋ
난 95부터 접해서 그 이전꺼는 잘 모름....근데 파일관리는 압도적으로 Mdir이 편해서 이걸 주로 썼지
MS-DOS도 한글지원 해줬는데 윈도우 초기버전을 지원 안해줬을리가 없지
윈도우는 3.0인가? 그거부터 했던거 같은데.. 도스 5.0까지 나오고 윈도우로 갔던거 같음.. 윈도우를 본격적으로 쓴건 95던가?
당장 윈도우 초기 한자릿수 버전 안접하고 도스에서 95나 98로 바로 넘어간 케이스가 엄청 많을껄?
3.x까지는 부팅은 불가능하고 도스상태에서 실행시켜야 하니 컴퓨터 판매하는 업체에서 보통은 안깔아줬지
도스 실행시 자동으로 명령어 입력하는 기능 쓰면, 95랑 98처럼 부팅으로 도스 실행후 알아서 3.1 실행할 수 있긴 했습니다. 95나 98처럼 OS 차원에서의 지원이 아니라 사용자가 알아서 세팅해야했지만, 그래도 세팅하면 기본 OS가 3.1인냥 잘 쓸 수 있어서 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
추억의 AUTOEXEC.BAT 와 @ECHO OFF !! 보통 이걸로 부팅된 다음에 MDIR까지 실행되게 만드는게 국룰이었죠.
사용했던 첫 윈도우가 3.0b 였던 걸로 기억함
나도 도스 쓰다가 그냥 3.1로 넘어왔는데...
윈도 시리즈는 당시만 해도 그냥 GUI 있는 도스 셸 느낌이었는데 국내엔 M-DIR이라는 강력한 도스셸이 있는 바람에...
뭔가 운영체제라기보다는 응용프로그램처럼 생겼네
디스켓 30장에 야겜 복사해와서 DOS로 돌리던 시절 아닌감?
이거 당시 개인판매가 거의 안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당시 컴퓨터 가진 분들은 3.1이 나올때도 DOS사용하신 분들이 대다수였습니다. 제가 3.1을 사용한 것도 당시 회사에서 지급한 최신 노트북에 깔려 있어서 사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2.1 한글판은 애매한 시기에 나왔고 당시 보급도 대기업이나 대학연구소정도에서 사용되다가 바로 나온 윈도우 3.1버전에 의해 밀렸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인터넷 초기라 OS나 프로그램이 출시되었다고 곧바로 설치되는게 아니고 몇년 걸려야 교체되는 시기였다는 것도 감안해야 합니다.
바로 아니고 그 사이에 윈도우 3.0 있어요.. 제가 3.0부터 썼네요
그렇죠 3.X대라고 정정해야 하는데...
내가 IBM PC-DOS 쓸 때인가...
집에 3.1 디스켓은있는디 삼보꺼 2.1은 첨보네
윈도우 2.1은 진짜 처음보넹. 3.1 구려서 왠만하면 도스에서 놀긴했지만.
찾아보니 1990년에 나왔다고 하는데 그당시는 흑백에 xt 시절 아니었나
AT가 의외로 84년에 나왔어요. 단지 우리 경제상황상 도입이 좀 늦었을 뿐이죠.ㅎㅎ (한국한정) AT, 386, 486이 1년단위로 와르르 쏟아졌던 격변의 시기.
윈3.1도 wing 가 나오고 삼국지5등 출시되면서 할게 생겼지.. 삼성컴 번들 cd 구동이라던가
지오웍스 앙상블 쓰다 윈도 3.1로 넘어갔는데 나름 신세계였다
도스가 더 편했지...우리에겐 엠이 있다고...
참고로 윈도우 3.1까진 운영체제가 아니였음 도스에서 실행가능한 어플이였음 윈도우 95부터 os로 통합됨 이것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음 혁신적이긴했는데 호환성이라던지 당시 도스게임중에 상주메모리 최소로잡고 실행할수있는게임들 몇몇있었는데 이게 불가능했었거든 그래서 도스용부팅 디스켓따로 만들어서 사용했던 기억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