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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하라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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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9000원 국밥 앞에 산더미같은 순대는 서비스입니다.
음식은 전라도여~ 도 옛말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끔 부모님뵈러가면 음식은 전라도 맞음 ㄹㅇ
헉
저건 진짜 자기들끼리만 먹어야지 남들한테까지 알려지면 자기들 먹을것도 안남음 엌ㅋㅋㅋㅋㅋ
어르신들 말하는거 들어보면 광주공원? 광장공원?에 국밥집 엄청 많았고 그렇게 맛있다는데 요즘은 한두곳밖에 안남아서 아쉽다고 하더라
어딜 가도 기본은 하더라 반찬 하나하나 맛있음
헉 글쓴이 지역 갈등 조장론자
저건 진짜 자기들끼리만 먹어야지 남들한테까지 알려지면 자기들 먹을것도 안남음 엌ㅋㅋㅋㅋㅋ
저 뼈국은 빠지면 이단취급이라 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 배달프차여도 저건 들어감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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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521854889
헉 글쓴이 지역 갈등 조장론자
루리웹-3521854889
헉 글쓴이 뻐킹 레이시스트
광주사람은 인종이 다르다...이 말씀이신가요?
아니 차별주의자라는 의미로쓴겁니다 아닙니다
루리웹-3521854889
헉....
루리웹-3521854889
우우 인종차별자!
루리웹-3521854889
저도 제목만 보고 내용은 차마 볼 엄두도 안났는데.... 진짜 요새 같은 세상에도 이런 지역 차별주의가 만연하다는게 개탄스럽네요. 일단 114에 신고 넣었습니다
음식은 전라도여~ 도 옛말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끔 부모님뵈러가면 음식은 전라도 맞음 ㄹㅇ
확실히 나물만먹어도 맛있긴했음
맛이 뭐랄까 푸짐함
광주보단 아래 담양에 있는 떡갈비집들이 더 맛있더라 광주에 유명 떡갈비라서 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기대이하라서 아쉬웠는데 밑에 담양에도 떡갈비 유명하길래 가봤는데 여기가 훨 맛있었뜸
담양 갔을 때 원래 가려던 유명 떡갈비집이 늦게 가서 문을 닫았거든. 우리 밥도 안먹고 힘들게 온거라 숙소 아재한테 근처에 떡갈비 먹을 수 있는데 있냐고 물어서 동네 약간 허름한 곳 같는데 미치게 맛있었음 ㅋㅋㅋ 오히려 담날 그 원래 가려던 곳은 세련되긴 했는데 맛 자체는 허름한 곳이 낫더라.
근데 소신발언하자면 좀.. 비싸!!
ㄹㅇ 가격이 다른 장점들 잡아먹는 느낌
담양떡갈비맛있지 비싼게문제지만
적당히 비싸야되는데 손많이가는 음식인데 관광프리미엄까지...
담양은 1년사이에 가격이 너무 올라서 이제 가면 뭔가 만족스럽지않아
떡갈비는 담양이 맞아
맞어 담양 떡갈비가 유명함 옛날에 광주댐 위에 있는데 진짜 맛있었는데 없어짐 ㅠㅠ
어딜 가도 기본은 하더라 반찬 하나하나 맛있음
어르신들 말하는거 들어보면 광주공원? 광장공원?에 국밥집 엄청 많았고 그렇게 맛있다는데 요즘은 한두곳밖에 안남아서 아쉽다고 하더라
대인시장도 국밥에 순대 넉넉하게 서비스주기로 유명했는데 자주 가던데는 문닫았고 그 앞에는 아직 하는지 모르겠다.. 가고싶다 그립네
광주 9000원 국밥 앞에 산더미같은 순대는 서비스입니다.
순대가 메인이 아니였어?
울동네에선 저 순대만 12000원에 팜
비ㅆ...네?? 서비스가 국밥보다 더많은데요
예전에 전라도 광주 여행 가서 여기 국밥 먹으러 일부러 갔는데 지도 어플에는 분명 오픈 시간인데 오픈 시간 아니라고 거절해서 빈정 상해서 그냥 근처 국밥 먹었는데...
저런집 가본적 있는데 잘먹는다고 주장하던 사람 10명 가량이 자기 앞의 음식을 남기게 만드는 양이였음
ㅋㅋㅋ 기억난다 남으면 싸가라고 비닐도 준비해둠ㅋㅋㅋ
와......우리동네 순대국밥집에서 모듬순대한접시 시켜도 저렇게 안나오는데 동그랗게 접시에 플레이팅해서 20개정도 나오나 저긴 가서 먹어보고싶네
사진이없어서 증거론 못 내지만 다 먹었습니다 제가 돼지새끼도 맞고
진정한 푸드파이터시여 범부의 경배받으소서
와 이거 어딥니까.. 한번 가봐야겠다
광주 대인시장 국밥거리 서비스는 원래 2인분 주문해야 나오는데 관광객 티를 내서 그런가 특별히 ‘조금‘ 주신거
오 금남로쪽이구나 혹시 가게이름 좀ㅎㅎ
내가 좋아하던데는 영광식당인데 아마 문닫았을거고 사진은 그 옆에 나주식당이었음
크 감사감사
나주식당 저렇게 나오고 1인이 가면 앞에 순대, 내장 서비스는 안나오고 국밥에 건더기가 특 사이즈로 엄청 많이나옴 2인 이상 가야 저리나옴
웨 다처먹고 나오는데 알려주는거야 ㅋㅋㅋㅋ
담에 또오라고 ㅋ
갈! 자고로 전라도는 믿고 먹는것이거늘!
도가니탕이라고 불렀던 것 같은데, 오돌뼈랑 아주 약간의 고기 조합으로 되어 있음. 송정역 앞에 떡갈비집이 원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뭐 그닥저닥 사람들이 많은 집이긴 한데, 리모델링 하기 전에는 노인네들이 그거 하나 놓고 술마시는 걸 자주 볼 수 있었음.
도가니탕이랑은 다르고 그냥 뼈국이라고 함 감자탕에 들어가는 돼지등뼈로 끓인건데 한입 먹는순간 조미료를 얼마나 때려넣었는지 도파민이 전두엽을 후려침 밥말아먹으면 어지간한 갈비탕 후려침
몇 년 나주 살았던 시절 기억나네 진짜 음식만큼은 대만족이었음
실망입니다
지역차별 유게이 나가라 우우우
우우 작성자 지역비하한다!
요즘도 해주려나 가스비랑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
와 작성자 분 그렇게 안 봤는데 너무너무 무서우시네요
헉
헉
이건 천하의 황달도 곤혹스럽겠다ㅋㅋㅋ
헉 심지어 황달은 대전사람인데 왜
아는 누나 만나러 광주감 = 맛집 파티다!!! ㄹㅇ 체인점도 맛이 다름ㅋㅋㅋ 개신기함ㅋㅋㅋ
작성자 그렇게 안봤는데 진짜 나쁜 사람이다.
우우우 쓰레기
사람들 생각은 다 같다. 우린 칼라로 연결되어있다
광양, 광주가 맛집많아.
와 애호박찌개... 엄마가 요리 진짜못하는데 저거 하나는 기가막히게 하셔서 매일해달라했었는뎅 먹고싶네 ㅜ
애 호박찌개 정말 맛있음. 달달한맛에 소고기 먹으면 하루가 엄청 든든함
요즘은 다른 지역들도 많이 올라와서 상향평준화 됐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전라도 내려가서 식당가면 음... 전라도 식당들도 올라가고 있네... 싶음 확실히 농수산물이 많이 나오는 지역이라 가성비의 수준이 다름
우리 엄마 애호박찌개 장인 근데 난 싫어함
내가 간 광주는 바가지 인상이었는데 저런곳은 현지인만 알잖아
송정리 떡갈비거리는 나름 관광지화? 돼 있어서 찾기 쉬웡! 심지어 비슷한 맛에 포장 해주는 배달가게도 있으니 집에사도 먹을 수 있어! 뼈국 존맛탱 아 오늘 밤에 주문해서 먹어야지 아 그리고 송정리 떡갈비는 돼지고기고(소고기도 있지만 원래 돼지고기) 담양은 원래 소고기 떡갈비라서 비쌈
아 젠장 알러지만 아녓어도
저 애호박찌개 광주 아닐텐디
나주에있는 식육식당일거임
평동에 있는 명화식육식당 같음 옛날만 못하다곤 하더라
ㅇㅇ거긴거같구마
광주광역시 떡갈비골목 꼭 가야겠다
꼬우면 너도 광주 와서 살아 빨리 제발 너 안오면 소멸해
(사실 와도 소멸함)
이틀전에 광주다녀왔는데 오리탕 - 들깨잔뜩들어간 오리백숙같은거. 육질이 질기고 냄새가 많이 나서 호불호 많이 갈릴듯 나는 불호 애호박찌게 - 내가 간곳은 애호박국처럼 끓여 매우 심심한맛이었음 .
내 위장은 리필 할 일이 없다는게 참 묘한...(소화량 적음)
전주 피순대국도 맛있지
요즘은 뼈국 무한 아니라던데ㅠㅠ
광주 음식 먹어본것 중에 들깨 오리탕 생각남 다른건 내가 사는 동내에서도 먹을수 있지만 오리탕은 광주에서 밖에 안 파는데 매우 특색있음 미나리+들깨 좋아 하는 사람은 가보는거 추천
광주인으로 소신 발언 하자면 저 송정리에 모여있는 떡갈비집들은 상향평준화 되서 다 맛있고 고깃국 무한 리필됨 추천함 사진에 나온 명화식당 애호박찌개는 물론 맛은. 평타고 푸짐하지만 굳이 웨이팅 하면서 저 먼곳까지라는 생각이 들게됨 굉장히 외진곳에 있던거로 기억하고 딱 한번 가고 찾아서 먹진 않음 송정 떡갈비는 자주 찾아먹음
광주살았는데 금시초문이구만
전에 갔을때 맛은 있는데 양은 적었던 기억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