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본인들이 시비거는 사람인지 모르고 있을 확률이 높음.
화법의 전반적인 흐름을 보면
본인만의 확고한 신념이나
타협할 수 없는 가치관을 갖고 있다는걸 알 수 있음.
2.보통 자신들이 경험한 아픔을 바탕으로
일침을 날리는 경우가 있음.
그 근거로는,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묘사할 수 없는
디테일한 부분이 많음.
3.이런 글 백날 써도 시비거는 사람들은
시비라는걸 모르기 때문에
작성자는 안전함.
이 글에 조금이라도 찔리거나
'난가?'싶은 사람은
본인을 되돌아보려는 성찰력이 있기 때문에
시비건다기보다 의견 차이 정도라고 볼 수 있음.
고로 이런 사람들은 시비거는 사람이 아니며
전혀 문제 될게 없음.
현실에서도 똑같음 성격장애들은 스스로 인지 못함
난가? 를 거꾸로 해보십쇼 ?가난 네 전 가난합니다
유게에서 제일 나쁜 사람들 - 나한테 시비거는 색히들
무쌩겨써!
나쁜 사람
내 얘기야!
착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