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블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숙제랑 대결전 밀기가
점점 귀찮아지네.
이벤트같은 것도 스토리만 스킵하고(아까워서) 퀘스트는 안 밈...
근데 진짜 진지하게 접을 까 생각한게 어제 때였음.
고즈 하다가 몇 번 리트해도 안되니
잠깐 이 생각이 스쳐가더라.
"내가 왜 스트레스 받아서까지 겜을 해야하지?"
잠시 현타가 왔는 지 저 생각이 머릿속을 안 떠나더라.
오늘 신 이벤도 캠마키 귀여워서 보고 싶긴 한데...
한편으론 귀찮은 마음이 들더라...
나도 뭐가 뭔지 몰루겠다.
나는 게임 접으면 절대 다시 안함 그래서 안접을건 그냥 계속 함
내가 그래서 총력전 그냥 익스골딱에서 만족함 총력전이 할수록 지치더라고
총력전도 그렇고.... 카페랑 전술대회도 다 귀찮아지더라. 진짜 애정이 사라진 느낌?
나도 고즈 돌다 현타 좀 옴
고즈 시바 진짜
걍클고 날먹덱으로 편하게 조지자
걍 빡쳐서 아에 포기함
나도 한섭 최종장때부터 그냥 다 꿀통마인드 함 한정 정도나 뽑으면 그렇게 빡빡하지도 않고
흠
접을거면 접고 절대 다시 돌아오지 마셈 다시 돌아올거같으면 다른거 다 하지말고 ap만 걍 들어가서 1분 딸깍 하고 나가셈 그정도는 뭐 시간도 안걸리니깐
루리웹-0048922215
나는 게임 접으면 절대 다시 안함 그래서 안접을건 그냥 계속 함
쉬다가 오는 것도 방법이지ㅜㅜ
나는 미래를 계속 기대하면서 즐겜 플레이 중 애초에 랭킹에 관심이 없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