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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도 개쩌는거 아니냐.... 어릴떄 관장약 맞고 엄마가 애국가 4절 제대로 부를떄까지 참아!! 래서 나름 잘 불렀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애국가로 랩했다고 하던데 ㅋㅋㅋ
본인피셜 15분이고 한 십분이나 하지않았을까
하늘은 너에게 똥 참는 재능을 주었구나
본인피셜 15분이고 한 십분이나 하지않았을까
상대성씨의 이론이군요..
크리스코넬
10분도 개쩌는거 아니냐.... 어릴떄 관장약 맞고 엄마가 애국가 4절 제대로 부를떄까지 참아!! 래서 나름 잘 불렀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애국가로 랩했다고 하던데 ㅋㅋㅋ
아씨 좀 전에 항문처형인 글 봐서 자꾸 그거 떠오르네
하늘은 너에게 똥 참는 재능을 주었구나
지하철에서 똥 안 지리는 재능인가
똥잘참
진짜 병원 관장 안해본사람은 모른다 나도 뭐 잘 참는다 생각했는데 맹장 아픈것도 모를 정도로 진짜 뭔가 엄청난 경험을 했음 가희 파판7을 한 10분만에 올 클리어한 느낌이랄까? 한번 하고 나니 진이 쑥 빠짐......
나 살면서 5분이상 관장약을 버텨본 적이 없음 진심 구라안치고 넣고 10초만 지나도 반응오기 시작하는데 어떻게 참지
이글보고 다들 내일 관장약 사러가겠다
치질 수술할때도 같은 경고문을 간호사가 알려준다 진짜 변기는 보이는데 참아야하는데.... 어우 이게 환장한다
1분도 못참겠던데 ㄷㄷ
관장은 진짜 급하게 수술해야할때 하고 보통은 정말 잘듣는 약을 줌 물약인데 어떻게 잘 듣는지...
근데 잘 몰라서 그러는데 왜 꼬리뼈 수술하는데 관장해야돼...???
척추마취하느라 관장시킨거같은데
내가쓴거랑 다른건가? 난 30분지나도 신호 안와서 한 10분 서성거리니까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