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세리 치킨
추천 0
조회 1
날짜 02:16
|
여캐팬티탐구자
추천 0
조회 1
날짜 02:16
|
◼️
추천 0
조회 4
날짜 02:16
|
메이めい
추천 0
조회 2
날짜 02:16
|
4112
추천 0
조회 7
날짜 02:16
|
라임블루
추천 1
조회 25
날짜 02:15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0
조회 26
날짜 02:15
|
퍼펙트 시즈
추천 1
조회 23
날짜 02:15
|
만화그리는 핫산
추천 1
조회 49
날짜 02:15
|
루리웹-8672246959
추천 1
조회 28
날짜 02:15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24
날짜 02:14
|
라스피엘🛸💜
추천 3
조회 64
날짜 02:14
|
이이자식이
추천 0
조회 41
날짜 02:13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5
조회 52
날짜 02:13
|
GorePact
추천 2
조회 63
날짜 02:13
|
후미카X片思い
추천 1
조회 51
날짜 02:13
|
루리웹-3178988217
추천 1
조회 180
날짜 02:13
|
데빌쿠우회장™
추천 1
조회 23
날짜 02:13
|
시라카미 후부키
추천 0
조회 35
날짜 02:13
|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추천 1
조회 93
날짜 02:12
|
금빛곰돌이
추천 0
조회 97
날짜 02:12
|
고곡주랑
추천 0
조회 48
날짜 02:12
|
디레센세
추천 0
조회 28
날짜 02:12
|
농노13
추천 2
조회 45
날짜 02:12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2
조회 89
날짜 02:12
|
피파광
추천 10
조회 1036
날짜 02:12
|
츄릇
추천 0
조회 60
날짜 02:11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24
조회 925
날짜 02:11
|
그래도 까보면 호감 가는 면모가 있는 게마트리아 중에서도 현실의 사회부적응자나 범죄자와 마인드가 비슷해서 더 불쾌하게 느껴지는 지붕이...
다른 게마트리아가 그래도 '선생님 함 덤벼보십시오' 계열이면 얘는 '내가 이기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하겠다'라는 느낌이 강함 어떻게보면 왜 추방됐는지 알 수 있을 정도
그러니 선생을 과거로 날려버리면 되는 건가 솔직히 유메가 살아나는 거 아니면 선생이 뭘해도 구원 안될 거 같긴 함 에초에 해피엔딩 이 정해져 있다는 블아에서 영구적인 멘탈도트딜 주는 사건이 있었다는 전제는 좀 까다롭다
난 오히려 노빠꾸라 저런 악역이 좋음 게마트리아는 솔직히 내 기준에선 별 매력을 못느끼겠음
???:과거의 호시노를 속여라 세계를 속여라 그게 블루 아카이브의 선택이다
그러니까 강함
다른 게마트리아는 고난을 넘어서 무언가 증명되는걸 바라는것 같은데 얘랑 베아트리체는 걍 내가 이길거임 하고 덤벼듬
베아트리체 이후로 제일 혐오스러운 놈
디자인이 제일 으...
지붕이 똑똑캐!
그러니 전술 히나를 투입한다.
Book Of The End VS The 'A'lmighty
그러니 선생을 과거로 날려버리면 되는 건가 솔직히 유메가 살아나는 거 아니면 선생이 뭘해도 구원 안될 거 같긴 함 에초에 해피엔딩 이 정해져 있다는 블아에서 영구적인 멘탈도트딜 주는 사건이 있었다는 전제는 좀 까다롭다
라이트로
???:과거의 호시노를 속여라 세계를 속여라 그게 블루 아카이브의 선택이다
지금 해결방법이 세가지 있음 화력으로 호시노 틀어막는 방법 수첩 찾아와서 호시노 면전에 던져주는 방법 세번째로 위치특정된 지붕쿤한테 전술 쿠로코 투하
해결은 되겠지 호시노는 아픈채로 냅두고 사건만 해결하는 일 3가지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안되잖나
유메가 살아있었다면 호시노는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고 노노미랑 시로코와의 인연은 어떻게 될 것이며 그 이후에 찾아올 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되고.. 게다가 아비도스 스토리가 블아 메인 스토리의 시작인걸 생각하면 이후 찾아올 모든 사건들이 유메의 생존 하나로 휙 바뀔수 있음 나비효과 수준으로 안 끝날듯
뭐 이사쿠상이 신박한 스토리와 기깔나는 엔딩으로 잘 내주겠지 안내주고 어영부영 넘어가면 욕먹는 걸테고 1장 최종장 이후로 청춘학원 스토리는 이제 끝났다고 프렌시스가 못 박고 선생이 막겠다고 했는데 만약 이번 아비도스 시리즈가 어영부영 끝나면 블아 할 이유가 나한테는 없네 스토리 하나 부여잡고 버티고 있는데 그게 박살나면 할 이유가??
이게 뭐더라 슈타게? 건퍼레이드마치?
슈타게
그래도 까보면 호감 가는 면모가 있는 게마트리아 중에서도 현실의 사회부적응자나 범죄자와 마인드가 비슷해서 더 불쾌하게 느껴지는 지붕이...
현실감 있게 행동력 넘치는 분탕종자 느낌
오호 그런 스토리 구조인가 흥미롭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것과 과거에 붙잡혀서 나아가지 못하는 것. 이 또한 청춘의 모습.
유메 부활각?
어떻게 감동적인 엔딩을 낼려고 빌드업하는진몰라도 지금까진 좀 어렵다;;
다른 게마트리아가 그래도 '선생님 함 덤벼보십시오' 계열이면 얘는 '내가 이기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하겠다'라는 느낌이 강함 어떻게보면 왜 추방됐는지 알 수 있을 정도
묻지말아줘요
다른 게마트리아는 고난을 넘어서 무언가 증명되는걸 바라는것 같은데 얘랑 베아트리체는 걍 내가 이길거임 하고 덤벼듬
딱 티알피지하는 효율충느낌ㅋㅋㅋㅋㅋ
묻지말아줘요
그러니까 강함
TRPG하는 ㅅ사람들도 그런 유형은 그다지 안 좋아함. 보통 로망 실현이 목적인 사람이 대다수라 수틀리면 효율 내던지고 뽕부터 뽑는 사람이 10에 8이라.
보통 티알에서 효율충이 지랄하면 얼마 뒤에 밴 당한다.
지붕이가 아비도스 3장 뿐만 아니라 다른 후속편에서도 빌런으로 나온다면 '과거'가 계속 스토리 중심 소재로 다뤄질 텐데... 그러면 2부 최종편이나 그에 준하는 스토리에서 센세가 그 '과거'를 해결하는 기적을 보여주게 될 것 같음.
난 오히려 노빠꾸라 저런 악역이 좋음 게마트리아는 솔직히 내 기준에선 별 매력을 못느끼겠음
저거 눈이 아니라 시계였구나
지금은 총력전 설명충으로 나와있는거 보면 센세랑 어찌 끝내긴 하나보던데
근데 호시노가 스스로 일어나는 순간 게임 종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