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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남자 눈을 봐 생존본능이 가득해
꽃이 씨부리쌌는데 어케 모르냐카이!
중국 고전에서 미인을 표현하는 말 중에 해어화(말을 알아듣는 꽃)이라는 표현이 있다. 그렇다. 역사와 전통의 주접인 것이다....
ㅋㅋ ㅋㅋ
현지픽 픽이넼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센스쩌네
앵무새 언니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앵무새 언니
현지픽 픽이넼ㅋㅋㅋㅋㅋ
앵무새 언니
내거도 때리도
근데 최근에 영상 올라온것도 부산 사람이었는데 진짜 이게 그쪽에서 잘 쓰는 표현인건가 ㅋㅋㅋㅋ
꽃이 씨부리쌌는데 어케 모르냐카이!
개씹..
ㅎㅎ빠큐
'꽃이 흐드러진게 마치 국빱에 깍두기 국물이 들어간거 같다아이가'
순간의 판단력과 기지, 재치가 중요하다
저남자 눈을 봐 생존본능이 가득해
ㅎㅎ 다시봐도 보기좋네
락스 좀 마시고 옴
에이씨... 차라리 개씹덕 망상자료나 가져와..
중국 고전에서 미인을 표현하는 말 중에 해어화(말을 알아듣는 꽃)이라는 표현이 있다. 그렇다. 역사와 전통의 주접인 것이다....
병사가 이르길 "승상! 저 꽃밭에 적도가 매복해있사온데 꽃인지 사람인지 알 수 없는 지경이라 찾을 수가 없습니다" 하였다 이에 모사 XX이 듣자마자 해답을 내놓으니 꽃밭을 사방에서 포위하고 꽃밭을 불태워 거기서 나오는 움직이는 것을 모두 베고 쏴죽이니 수급 오십을 획득하였다.
주차뿔라
난 저런말 하는 순간 그녀가 수줍게 웃는게 너무 좋아서 계속 하게 되던데......
그래서 밤에함?
그래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