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幻日のヨシ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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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씨빨 지원해주니까 그만큼 돈올리는거 개 ㅈ 같네 코로나때 식당가면 코로나 지원금은 추가요금 받는다고 할때마다 뚝배기 개 때리고 싶었음
저러니깐 가격 일정한 프랜차이즈들이 다 때려 잡는거임
월세만 그런줄 아나 정부지원금 나오는 사업들 지원금 올라가면 서비스 하나도 안바뀌고 딱 오른가격만큼 올려받음 그래서 너무 오른거 아니냐 하면 지원금으로 기계나 사래
서울시 산후조리 100만원 지원해준다 했더니 가격 올린 산후조리원들 ㅋㅋ
솔직히 프로그램 개발용 지원금인데 딱 그것만 쓰게끔 해야지 전표갈이로 삥땅치는거 꼴보기싫음
담합의 결과였어??
건설특수나 지역적 특성으로 사람 몰리는데는 다 그러더라
건설특수나 지역적 특성으로 사람 몰리는데는 다 그러더라
담합의 결과였어??
어쩐지 시발.. 야탑 회사다닐때 판교만 건너가면 왜 이렇게 곱창나나 했다
저 씨빨 지원해주니까 그만큼 돈올리는거 개 ㅈ 같네 코로나때 식당가면 코로나 지원금은 추가요금 받는다고 할때마다 뚝배기 개 때리고 싶었음
내가 자주 가던 식당은 없던 포장료가 생기더라 ㅋㅋㅋㅋㅋㅋ
????? 그딴 데가 있었다고??? 와 정 떨어져서 다시는 안 갈 듯
판교에서 가장 밥값이 싼 곳은 판교역 앞 역전우동 옛날우동 4500원짜리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스트레가 (feat. 카운터사이드)
체인점은 지네 맘대로 가격 못올리니까...
월세만 그런줄 아나 정부지원금 나오는 사업들 지원금 올라가면 서비스 하나도 안바뀌고 딱 오른가격만큼 올려받음 그래서 너무 오른거 아니냐 하면 지원금으로 기계나 사래
불법번역본신고
솔직히 프로그램 개발용 지원금인데 딱 그것만 쓰게끔 해야지 전표갈이로 삥땅치는거 꼴보기싫음
육아 지원금이나 저출산 대책 예산들도 그런식으로 소비됨 진짜 필요함 사람은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하거나 누려도 잠깐이고 산업 및 업계 종사자들이 그지원금 세금을 다 빨아먹고 나가지
판교는 걍 프차가는게 낫더라 ㅠ.ㅠ
저러니깐 가격 일정한 프랜차이즈들이 다 때려 잡는거임
뉴욕이 다 비싼데 커피값은 이상하게 싼 편인 이유가 스타벅스 때문임
프렌차이즈가 진짜 좋은게 그 어떤 번화가라도 관광지라도 가격이 똑같음
꼭 그렇지만은 아닌거 같아요. 저희 동네 공릉동 국수집이랑 회사 근처 공릉동 국수집 가격이 다름 (회사 근처가 비쌈)
체인점인데도 가격이 같지만 양이나 퀄이 다른 경우도 있음.
미국 같은 경우는 아예 공시 가격이 다른 곳도 있음. 울나라도 이거 도입할려는 곳들도 있고. 솔까 임대료가 애미없이 차이나는데, 그만큼 판매량이 안늘어나는 지역은 당연히 이래야 한다고 생각함.
그게 가능해요? 본사가 알면 그냥 넘어갈일이 아닌데
저런걸 좀 쳐잡아야지... 후
ㅅㅂ 진짜 개꼴받음
서울시 산후조리 100만원 지원해준다 했더니 가격 올린 산후조리원들 ㅋㅋ
작년 11월에 정부에서 어르신들 보청기 보조금 지급한다고 하니까 업체들이 전부다 보조금 만큼 올리고 정부 보조금 지원 받는 보청기 사러 오라고 전단지 뿌림 여기저기 알아보니 가격이 너무 올라서 결국 코스트코가서 해결함. 보청기는 코스트코가 답임
저게 ㅈ같은게 근처 사는 주민들도 피해봄.존나 비싸. 심지어 뭐 식비도 없는데
그 지역에 좀 큰 공장이나 머기업 들어 오면 물가가 전반적으로 비싸지는건 어쩔수 없더라고 평택 지역 삼전 공장 들어 선다고 하면서 집값 미친듯이 올랐고 내 옆동네 시골 깡촌인데 한화큐셀 모듈공장 들어 오면서 원룸 가격 2~30 하던거 바로 50으로 올려 받더라....
판교 회사다니면 떼돈 버는줄 알더라고
강남은 생각보다 저렴했는데 왜저렇지 판교는
강남도 비싸긴함
이 ㅈ 같은 나라는 저런식의 담합을 조져야지. 아기 낳을때 출산 지원금 더 주면 귀신같이 관련 비용 다 오르잖음 ㅋㅋㅋㅋㅋㅋ ㅄ같은 나라 ㅋㅋㅋㅋㅋ
이래서 무작정 돈 지원은 소용 없는걸 넘어서 독이 된다지...
그냥 판교말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월세 살면 되는 거 아님? 식대는 프렌차이즈 식당 가면 되는 거고
거기까지 대중교통 써서 간다치면 모란/야탑/이매인데 거기도 가격 ㅈㄹ생각하면...
판교 위로는 강남, 옆으로는 분당, 밑으로는 용인임. 싼데가 없음.
프랜차이즈 식당이 카페 제외하고 많지 않음 프차도 딱히 안싸고 맥도날드 버거킹 정도가 다라 그 두곳 미어터짐 야탑 월세가 500/50 기본임 원룸 기준
수원까지 가거나 구성남 가거나 서쪽으로 가서 안양 군포까지 가는 수밖에 없음
그게 그리 쉬운거였으면 이난리가 안났겠지
그나마 요즘은 경강선이 뚫려서 광주쪽에서 출퇴근 하는 사람도 보이더라만...
이천쪽에서도 다닌다고 하는 사람도 본 거 같은데 경강선이 배차간격이 20분임. 이게 타는 사람 입장에선 엄청 시간 손해이긴 함.
ㅋㅋㅋㅋㅋ 공항쪽도 똑같음 아무래도 전세 구하는 사람도 많고 젊은 사람 많으니까 청년전세대출 최대치 기준으로 전세금 잡더라 ㅋㅋㅋㅋㅋ
뭔가 지원을 해주면 딱 거기 맞춰서 가격 책정함 ㅋㅋㅋㅋㅋㅋ 장사치새끼들 진짜
상도덕도 없고 오로지 돈이 우선이라니까
외국도 똑같다~ 이러는데 똑같기야 하겠지만 유독 이나라는 특출남.
센프란시스코: 아냐 니들 정도면 그래도 상도덕 있는 편이야.
저짓거리한대는 싹다 "담합" 해서 안가주면되는거아님 똑같이?? 분명안올린데도있겟지... 진짜 싹다 담합이면 식당을 짓던가 도시락싸갖고다닐듯
도둑들 기생충들 사회의 악
진짜 개꼴뵈기 싫음. 직원 복지 차원으로 올려주는 거 잖아요. 식당 복지가 아니고 십새키들아.
회사들끼리도 담합해서 몇달동안 도시락배달같은걸로 하고 주변식당 불매를 하던가해야하는데
2017년에 비슷한 상황이 있긴 했음. 엔씨소프트 구내식당에 외부인도 돈내고 밥먹을 수 있다는게 알려지면서 건너편 빌딩 입주회사 직원들이 엔씨에 가서 밥먹고 오는 경우가 많아지니까 빌딩 입주 음식점들이 엔씨에 항의함.
저번에 판교에서 친구랑 둘이서 점심먹는데 5만원은 기본으로 나오더라 맛집이긴 맛집인데 너무 비싸서 다신 안갈듯
쌍놈은 국가가 관리해야.
무조건 돈과 민간에 의지하면 안되는 이유
원자재값은 존나 후려쳐먹으면서 외식비는 비싸지는 이유에 유통과 더불어 식당사장들의 이유없는 가격인상이 추가되었다.
대기업 사업장 근처 숙박업소 가격은 최대출장비용에 연동된다
식대 근데 뭔생각으로 저러는지 알것 같긴함. 식대가 15000으로 늘면 꽉꽉채워서 15000원하는데 먹으러 갈거라고 생각하는듯
중소기업 전세대출 1억까지 지원하는거 할때도 원룸 전세금 딱 1억에 맞춰둔곳 개많았었는데
극빈층이 사는 쪽방촌 월세가 생각보다 비싼 이유도 정부가 주는 지원금 맞춰서 올려서 그렇다던가
판교 지역 중에 다른 지역은 모르겠고.. 스마게 있는 쪽에 있었지만 가격이 올라가거나 그런 적은 없었는데 오른 적 없다가 코로나 때 엄청 올랐음
담합은 불법 아닌가?
지원이 필요한 계층에게 바우처나 보증서 형태보다 직접 현찰로 지급하는게 나은 이유이기도 함 바우처(고운맘카드)나 보증서(중기대출)같은 경우에는 특정 목적으로 특정 업체에만 쓸 수 있다는걸 악용해서 그 업체 자체적으로 가격을 담합해서 올릴 여지가 너무나도 많음
판교 물가가 비싼 이유 /// 지원금만큼 값을 올림
군부대 옆에서 장사하면서, 바가지 씌우던 양아치 동네 생각나네.
경상도인이라 아재개그 기대하면서 들어왔는데… 물건을 판교? 산교? 시발…
나도 들어왔다가 가볍게 스크롤 내림 ㅋㅋㅋ
덕분에 구내식당 있는 회사에서 2끼 해결하고 있고 월세는 성남시 다 쳐비싸서 다른 동네로 이사감
판교 점심메뉴 뿐만 아니라 회식메뉴도 죄다 미친듯이 비쌈. 한창 카카오가 잘나갈때 카카오가 회식비 상한을 안뒀고, 일부 잘나가던 회사들도 회식비 상한이 없거나 예산을 아주 높게 잡아줬음. 그래서 그동네 고기집들 가격이 죄다 미쳐돌아감. 지금은 회식비가 1인당 5만원인가로 바뀌긴 했지만 올라간 물가는 내려오지않아...
근데 식당이 많이 번다싶으면 건물주가 귀신같이 월세 올리는게 문제라.. 결국 돈버는건 건물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