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하루 하루 열심히 버티면서 살아가는 편임?
깊은바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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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왈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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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쓸모있게 죽을수만 있다면 언제든 그러고싶음
따뜻한 비 같은 존재가 되고 싶은거구나 이미 님은 타인의 시선에선 따뜻한 비 같은 존재일지도 몰라.
그런 과분한 칭찬을 해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