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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장애인이라 앉는데 눈치주더라
NO약자석이 맞다
저기 그리고 비어있으면 걍 앉아도됨 장애인 화장실이랑 똑같은거임
노인전용석을 넘어 어느순간부터 광인전용석이 되어버림
노/약자 석이니 당연히 나이 맞춰서 앉는 자리 아님 난 비어있으면 노약자석이든 임산부석이든 다 앉음
안타깝네 내가 주위에 있었으면 한마디 했을텐데
프랑스 노약자석엔 우선순위가 있음 1순위가 상이군인이고 임산부가 5순위 그리고 9순위가 75세 이상 노인임
뇌병변장애인이라 앉는데 눈치주더라
뇌송송유전탁
안타깝네 내가 주위에 있었으면 한마디 했을텐데
복지카드라도 까야헸나 싶음
나는 다리연골나가서 걷기도 힘들때 버스에서 앉아가니 노인들이 엄청눈치 주길레. 그후 많이 괸찬아 지고 나서도 노인들에게 절대양보 안함. 호의가 개속되니 권리인줄암.
눈치주는 사람도 노인이였는데
깁스하고 목발짚은 사람이 앉아있는데 자리내놓으라는 늙은이들도 있어. 너무 마음쓰지마. 그런 인간들이 이상한거임.
NO약자석이 맞다
노/약자 석이니 당연히 나이 맞춰서 앉는 자리 아님 난 비어있으면 노약자석이든 임산부석이든 다 앉음
괜히 노자 붙여서 문제인듯.
그래서 요즘엔 교통약자석으로 다르게 부르지만 한 번 굳힌 문화가 바뀌는 건 쉽지 않지
저기 그리고 비어있으면 걍 앉아도됨 장애인 화장실이랑 똑같은거임
근데 대체로 비어있어도 아무도 안 앉는 분위기라 눈치 보이더라..
으잉? 장애인 화장실 일반인이 써도 된다고??? 첨 알았네;;;
ㅇㅇ 아무도 없으면 일반인도 써도돼. 장애있는 사람이 있으면 당연히 우선순위가 돌아가는거고.
ㅇㅇ 진짜 급하고 자리 없으면 써도됨
법적으로 사용불가능한 자리는 장애인 전용 주차자리 뿐임. 나머지는 배려석이지 법적 강제성이 있는 건 아님
법으로 정해져있진않지만 일반인들이 배려해준다고 안가기는하지 근데 배아파 디지겠는 그 순간만큼은 우리도 약자가 아닐까 ...
막줄 추;;;
지들끼리 싸우더라 ㅋㅋㅋㅋㅋ 나이도 어린놈이니 뭐니
노약자 지랄도 사람보는거 같긴 하더라 최근에 다리 다쳐서 깁스하느라 출퇴근때 노약자석 앉아서 갔는데 따로 시비거는 사람은 없었음
사실 대중교통 노약자의 정의는 엄청 넒음 미성년자와 많은 짐을 들고 탄 사람도 노약자에 포함됨
내가 그날 컨디션이 개창나서 약자상태면 앉아도 되는 자리
노인전용석을 넘어 어느순간부터 광인전용석이 되어버림
본인 장애인인데 저기 앉아본적없음 ㅋㅋㅋㅋㅋㅋ
일단 발 깁스했을때 자리 양보해주는 경우는 전혀 없었는데 빈 노약자석에 앉았을때 누가 뭐라는 사람은 단한번도 없긴 했음.
노약좌석 관련 제일 웃겼던 경험이 진짜 저기 앉을법한 분들은 그냥 일반좌석 앉고 노약좌석 텅텅 비어있어서 거기 앉았는데 은근슬쩍 째려보면서 눈치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 깁스 했을때 앉아도 눈치보이더라............
프랑스 노약자석엔 우선순위가 있음 1순위가 상이군인이고 임산부가 5순위 그리고 9순위가 75세 이상 노인임
차라리 이렇게 순위를 메겨 놓는게 나을듯 1. 임산부 ( 임신 몇주 이상 ) 2. 거동이 불편한 환자 ( 골절이나 기타 질병으로 인해 서 있기 힘든 환자 ) 3. 만 몇세 이하의 아동을 동반한 보호자 4. 만 몇세 이상의 노인 이렇게 아예 딱 정해 놓는게 나을듯 적당히 알아서 하면 좋은데 적당히를 모르고 뇌절을 치는 사람이 많게 되면 규정은 빡빡해질 수 밖에 없음
난 가끔 걍 앉고 복지카드 깜
저 노약자석이 70~80년대에 "경로석"으로 시작됐고 90~00년대 들어와서 어린이, 환자, 임산부를 위한 노약자석으로 바뀌었음. 그걸 아직까지도 경로석으로 알고있는 인간들이 저 지랄들을 하는거. 아니, 알면서도 끝까지 경로석이라고 고집부리는걸지도 모르지. 그리고 노약자석 비워놓고' 우리자리가아니잖아' 하는 옛날 박카스 광고도 한몫했음.
나 어릴때만 해도 애기들 앉아도 아무말 안했는데
그놈의 박카스 광고 여파가...
노약자석이 아니라 약자석이라고 해야되지않을까 어차피 노인은 약자니까 덜헷갈리겠지
노약자석에 앉은 젊은남자한테 틀딱이 뭐라해서 일어나보니 다리 한쪽없는 장애인이었다지...
그리고 주기적으로 노약자석에 칼질하던 인간 있었음
교통약자석은 운행하는 측에 만들 의무가 있고. 승객이 지켜야 할 의무는 없음. 즉 다 ↗까고 앉아도 그만임. 지금이야 노약자석이 소수라서 지켜지는 편인데. 버스처럼 절반 가까이 노약자석으로 도배되면. 뭔 노약자석이여 하고 앉게 될거임. 좀 극단적인 예시를 들자면. 전 좌석을 노약자석으로 만들면. 아무도 노약자석을 지키지 않을것임
앉아도 되는 사람한테 난리치는 틀니들 때문에 이젠 노약자석이라고 안함 교통약자석임
난 모르겠다. 와이프 임신했을때랑 둘째 낳고 아기띠하고 저기 자리 앉아있을때 뭐라도 한 사람 단 한명도 없었음. 애들을 이뻐했으면 이뻐했지 둘째 임신때는 첫째도 같이 앉았었는데
난 그냥 앉아도 딱히 뭐라 안하던데...그렇게 보이나.
근데 솔직히 다치거나 약자인 상태여도 저긴 안 앉을거 같다. 멀쩡할때도 전철 붐벼서 저 앞으로 가면 노인네들 큰소리로 떠들어대고 다리 쩍 벌리고 두칸 앉고 행여나 할매들 앉으면 그 앞에서도 또 떠들어대고 개념없는 노인네들 그냥 격리 구역이라 생각하는거
장애인 전용 주차자리같은거랑 혼동하는듯 장애인 주차전용은 장애인이 아니면 자리가 없어도 주차하면 안되지만 저런데는 강제가 아님 아무나 앉을 수 있고 가능하면 노약자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양보를 권장하는 자리임
요즘 상황보면 노인은 노약자에서 빼야된다. 나라의 절반 이상이 노인인데
한 10년전쯤... 회사가야 해서 일요일 아침에 지하철 탔었는데... "어르신 수호단(?)" 이라고 쓰인 완장 찬 나이든 양반들이 돌아다니면서 노약자석에 앉아있는 나이어린 사람들 쫒아내고 일반석에 있던 노인들 앉치는거 봄... 일반석에 앉아있던 한 어르신이 '내가 여기 앉아있겠다는데 니들이 뭔데 ㅈㄹ이냐?' 따지다 나중엔 멱살잡고 싸우더라...
돈도 안내는 인간들이 아주 상전임 시발
배려해주는건 의무가 아닌데 상대방의 배려를 강요하고 받아내려는 등신들이 너무 많은것 같어. 노약자석, 임산부석 다 배려석이지 전용석이 아닌데 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