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8할이상이 다 체벌로 저렇게 컨트롤 하는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체벌 안하고도 성적 내는곳 거의 없음 학교측에서도 운동부 성적 안나오는곳은 유지할 명목도 없고 유지비도 있기 때문에 감독들은 성적안나오면 체벌로 애들 사이클 돌리는게 일상 다반사야 전지 합숙 나가지 옆에서 안맞는 애들 보기가 더 힘듬 전지 합숙도 대부분 강원도나 제주도 이런곳 가면 학교끼리 꽤 모이는 집합지 있음 (대부분 강원도 쪽이지만)
난 도저히 시발 못해먹어서 중등부 까지 하고 때려 쳣지만 무식하게 때리는건 ㄹㅇ 고등부가 개 무식하게 때림 한 1.2미터 되는 소나무 몽둥이로 사정없이 내려친다 초등부 때는 그래도 강화 플라스틱 노란색 빳다 로 쳐맞다가 중등부 때는 골프채 쓰고 옆에서 고등부 맞는거 보고 새파랗게 질려서 무서워서 속도 안쳐질려고 발악을 햇지 ptsd 온다 시발...
8할? 9할쯤 될껄. 내 동생도 겪었으니까. 내 동생은 오히려 체벌은 그렇다치는데 같이 운동하는 색히들이 왕따시키고 해서 관뒀지만... 그놈들이 무려 프로까지 가서 지금으로 치면 미투 감인데... 미투 붐 전에 승부조작으로 지들이 죽음.=ㅅ=
같이 운동하는 새끼들이 2차적우로 자체 체벌을 하는것도 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부조작 그거 라떼도 흔햇어 타학교 감독이 우리 성적너무 안나온다고 해서 가끔 그짓해서 억지로 성적맞추는 경우도 있엇으니까
아니 프로가서 그랬음. 그래서 뉴스도 나오고 그럼. 어처구니가 읎드라..
프로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간댕이가 크네.....
어제 이 이야기 풀엇다가 존나 비추 오지게 먹엇는데... 시발 체험에서 나온말인데도 못 믿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성적 안나오면 일단 쳐맞고 시작하는게 이바닥인데 말이지 다들 스포츠 청춘 만화 너무 많이 본건가 환상이 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