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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좀 바꼈어야 하는건데
탄피 받이 모자라서 운전병 하이바 받아다가 옆에 대놓고 쏜거 기억나넼ㅋㅋ
우린 잠자리채 ㅋㅋㅋㅋㅋ
옛날 탄피받이는 위에서 걸어서 밀어 넣는 방식이라 걸리는 부분 좀 억지로 넣으면 깨지거나 벌어진거 많았는데 저건 괜찮아 보이네
라떼는 이거였는데!! 너무 불편한 기억만 남네...
저런 투명 플라스틱은 더럽게 쉽게 깨질텐데? 기존껀 결합부만 플라스틱에 천 재질 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