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졸부가 기득권 휘두르면서 갑질 ㅈㄹ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돈 많음)이 그네들의 평범한 인생 사는 이야기인데
댓글로 레볼루숑 ㅇㅈㄹ떠는 건 진짜 음습하기 짝이 없는듯
부러워할수도 있고 열등감 느낄수도 있지 내가 그러하듯
나는 그래서 이런 썰 일부러 피해다님
아무튼 그런데 이 썰을 듣고는 일반 시민 대상으로 레볼루숑 운운하는 건 문제있는거라고 생각
뭐 대충 빈부격차가 심각한 사회를 뒤집어 엎어야 한다는 얘기면 또 몰라,
그냥 자기보다 잘 사는 사람 끌어내리고 싶다는거잖아
내가 그래서 유게에 돈자랑 안함
그 이야기 생각난다. 문맥을 생각하지 않고 단어에 집착하는 사람들.
그걸..이제 아셨습니까? 여기에다 여친 얘기 하면 비추 우수수 달리는거 못봤엉? 'ㅅ'? 근데 다른데가도 비슷할듯 ㅋㅋ
헉 나 비추폭탄맞음
ㄹㅇ 여기도 남 잘되는 꼴 줜나 눈꼴 시려 하는 놈들 많음 걍 무시가 답
정원 얘기하니까 재벌 2세 납셨다고 비꼬면서 안믿는 애들도 많더라
그냥 부럽네~ 하고 지나가면 될걸 왜들 그럴까
에휴 깊게 받아들일 필요조차 없어요.
한국은 개인의 능력보단 부모찬스와 부동산으로 부를 쌓는 경우가 많고 평범한 사람이 그런 부를 쌓는게 힘든 나라이기 때문에 불편한 시선을 가지는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