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이나 바니걸 이벤트 보니 신체발열과 발한슈트 설정은 없는거 취급인거 같은데
이름이며 스킬이며 딱 페어리 테일 모델같다는 떡밥은 과연 어떻게 되려나
루나이트
추천 0
조회 80
날짜 13:09
|
창공의소리
추천 0
조회 82
날짜 13:09
|
최전방고라니
추천 2
조회 332
날짜 13:09
|
Gold Standard
추천 0
조회 205
날짜 13:09
|
하즈키료2
추천 1
조회 121
날짜 13:09
|
MANGOMAN
추천 48
조회 10140
날짜 13:09
|
아구찜빌런
추천 5
조회 156
날짜 13:09
|
❚❙❘AMD
추천 3
조회 309
날짜 13:08
|
부츠야!
추천 9
조회 336
날짜 13:08
|
타츠마키=사이타마
추천 1
조회 129
날짜 13:08
|
엠버의눙물
추천 0
조회 64
날짜 13:08
|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추천 0
조회 82
날짜 13:08
|
루리웹-7410512290
추천 0
조회 91
날짜 13:08
|
하나사키 모모코
추천 3
조회 285
날짜 13:08
|
애매호모
추천 0
조회 244
날짜 13:08
|
Exhentai
추천 0
조회 37
날짜 13:08
|
네코이유즈리하
추천 1
조회 110
날짜 13:07
|
보드카🍸
추천 0
조회 33
날짜 13:07
|
으아아아아살려줘
추천 0
조회 120
날짜 13:07
|
Stray_star
추천 180
조회 9727
날짜 13:07
|
섬광의 하사웨이
추천 0
조회 35
날짜 13:07
|
9S
추천 10
조회 346
날짜 13:07
|
ꉂꉂ(ᵔᗜᵔ *)
추천 6
조회 285
날짜 13:07
|
유리파편
추천 0
조회 190
날짜 13:07
|
Meisterschale
추천 2
조회 102
날짜 13:07
|
루리웹-9116069340
추천 3
조회 177
날짜 13:06
|
스라푸스
추천 0
조회 306
날짜 13:06
|
건전한 우익
추천 0
조회 76
날짜 13:06
|
뇌피셜까지 섞였구만 이녀석 이제 공식이 몰알아 하면서 분탕치겠네
앨리스의 발열 이슈 : 니케들은 기본적으로 체온 조절 능력이 있는데 앨리스는 이게 잘 컨트롤이 안되 열을 올리면 그냥 많이 올라가버리는것 뿐이다. 사실 몸에 항상 열이 많아서 고생하는건 폴크방이다. 앨리스 필그림 썰 : 페어리테일 타입이나 인헤르트 애들은 주요 소재가 세계관 최강 금속인 갓데시움이다. 하지만 방주는 갓데시움을 유연하게 가공할 기술력이 없어서 니케에게 적용 못시킨다. 고로 방주는 필그림을 못만드므로 앨리스가 필그림일리는 99.999% 없다 자 호기심 해결~
ㅋㅋㅋㅋㅋ 난 원래 니케 이벤트가 설정 다 무시하는줄알았음
ㅋㅋㅋㅋㅋ 난 원래 니케 이벤트가 설정 다 무시하는줄알았음
뇌피셜까지 섞였구만 이녀석 이제 공식이 몰알아 하면서 분탕치겠네
공식이 좀 알려줘!
🐣RED O
앨리스의 발열 이슈 : 니케들은 기본적으로 체온 조절 능력이 있는데 앨리스는 이게 잘 컨트롤이 안되 열을 올리면 그냥 많이 올라가버리는것 뿐이다. 사실 몸에 항상 열이 많아서 고생하는건 폴크방이다. 앨리스 필그림 썰 : 페어리테일 타입이나 인헤르트 애들은 주요 소재가 세계관 최강 금속인 갓데시움이다. 하지만 방주는 갓데시움을 유연하게 가공할 기술력이 없어서 니케에게 적용 못시킨다. 고로 방주는 필그림을 못만드므로 앨리스가 필그림일리는 99.999% 없다 자 호기심 해결~
그건아니지 좀 더운 정도 발열이 있다고 발한슈트를 만들어줬겠냐는 생각임 그럼 폴크방은 왜 안 입나?
앨리스 활동하는데가 아크 안도 아니고 설원지역인데 거기서 발한슈트 입고 다니는 애가 덥다고 아이스크림 빠는 애보다 발열이 적다는건 스토리 작가라면 정말 지양해야 할 설레발이겠다
폴크방은 안입는게 아니고 못입는거임 땀이 너무 많이 나서. 앨리스는 그정도로 심각한 발열은 아니라는 거지
그리고 폴크방은 영양제 40알을 넘게 퍼먹으면서 억누르고 있는 것 뿐이다 앨리스랑 비교가 안되요 안돼
흠 그렇게까지 말하는거 보니 혹시 내가 모르는게 있나? 폴크방 발열이 앨리스를 뛰어넘는다는 공식 설정이 있음?
설정이 아니고 이벤트 스토리나 돌발 스토리에도 나오는 묘사들이 있음. 당장 바니걸 때도 블랑 누와르가 열이 많은 공연장에서 입는 스페어 의상을 가져다 입었는데도 땀이 너무 많이 나서 바닥에 미끄러져 버렸지. 현재 폴크방이 유일하게 열을 낮출 수 있는 수단은 특제 아이스크림을 빨 때랑 지휘관 껴안을 때임. 지휘관 껴안는게 왜 발열이 줄어드냐고? 시력 최악인 키리도 지휘관만 제대로 보이는 세계관이니 그건 뭐ㅋㅋ
폴크방이 약과 아이스크림으로 체온을 낮추고 땀을 많이 흘린다는건 알겠는데, 그게 앨리스가 폴크방보다 열이 덜하다는 의미는 아닌듯. 아니 사실 그냥 메인스토리에서 그렇게 뭐 있는 것처럼 의미심장하게 발열 떡밥을 날려놓고 정작 이벤트에서는 전혀 설명 없이 일반 니케처럼 옷도 갈아입고 온천도 들어가고 하니까 내가 납득이 안되는거 같다. 만약 실제 그게 그 정도 설정이고 별거 아니었다면 좀 실망스러울거 같음.
토끼씨를 뒤쫒는 앨리스...존나 뻔한 떡밥 심지어 혼자 마일리지 쿠폰에 안 나오는 것도 이유가 있지 않나 싶음 ㄹㅇ
앨리스 발열은 사실 ON/OFF는 자유롭다고 생각하면 만사OK임 그저 활동 지역이 평소엔 북부지역이니까 발열기능을 끌 수 없는거고
OFF가 된다면 굳이 슈트를 만들 필요가 없지 설원에서 따로 슈트를 입어야 활동이 가능한 정도인데. OFF해서 그냥 니케처럼 된다면 추우면 껴입으면 되는거고
아냐 그러면 온천과 바니걸이 설명이 안 되잖아. 설명이 되게 하는것보다 설명이 안 되는걸 해결하는게 더 편해
발열 ON/OFF 설은 슈트의 존재 자체가 의미가 없어지는 점에서 납득하기가 좀 어렵네 애초에 그런 기능이었으면 지휘관을 만나 루드밀라가 앨리스 설명할 때 언급이라도 했을 듯
근데 바니걸 스토리가 아싸리 다른 니케들 설정같은게 많이 무시됐으면 모르겠는데 루드밀라 블라블라가 가능한것까지 챙겨놓고 제일 잘 알려진 앨리스 발열 설정을 무시하는건 좀 그런 이유 아니면 감이 안 잡힘
맞아 그래서 한줄이라도 설명해줬으면 했음
일단 공식적으로 나온건 없지만 유추만 하자면 열 자체는 폴크방보다 낮아서 막 덥다고 할 정도는 아닌데 앨리스가 활동하는 지역이 지상의 설원이다보니 주변의 눈이나 얼음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고 열감지 랩쳐에게 발각되기도 쉬워서 어느정도 발각되지않을 만큼은 냉각해주는 기능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을듯. 합리적인 이유이기도하고 달리 현재 상태로는 굳이 설명을 붙일만큼의 대단한 떡밥도 아니긴해서 이 이유가 아닐까 함.
앨리스 온천 간 건 별로 상관 없지 않나 눈 쌓인 한겨울 노천탕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