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 이사쿠상 인터뷰는 국내에서 이미 언급한것도 꽤 있네

[묻지말아줘요]

하나코에 대한 이야기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는 만들고 싶지 않았다

선생님에 대한 생각

미카, 사오리에 대한 이야기

꽤 익숙한 내용도 있긴 한듯

[시시로 보탄]

근데 만약 하나코가 미모리같은 성격이였으면 인기 지금보단 없었을거 같긴 해...

그리고 선생 모티브가 예수든 아니든 플레이 하는 유저의 아바타가 정설이다

사오리나 미카 또한 학생이기에

[시엘라]

선생님의 성격과 특징 : 이오리의 발을 핥는다

[아리에랑]

핥핥

[정실은빵떡]

캐릭터 존나 명확한데 ㅋㅋㅋ

[에어피트]

선생님은 다리를 핥지만 여러분의 아바타라구욧

[Dr.Kondraki]

그래서 '포스트 아포칼립스' 가 아니라 그냥 '아포칼립스' 를 내놓으셨구나!

[계란으로가위치기]

[유게다움]

호시노 멘탈은 아포칼립스잖아

[시험보기싫다]

근데 원래 구상대로 아리우스 자치구 공방전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음
아마 점령전맹키로 그렇게 만들어졌겠지?
중간에 엎고 에덴조약 4장으로 바뀌면서 베줌마가 맥거핀화 돼버린거니

[묻지말아줘요]

에덴조약이 너무 길게 늘어져서 별로라고 생각했을지도

[스크류펀치]

아비도스 상황은 포스트가 아니라 그냥 아포칼립스긴 하지...

[나스리우스]

아리우스 공방전은 어떤식으로든 게임에 낼거같음
아직 거기 문제가 다 해결된것도 아니라

[아룬드리안]

베줌마가 부른 색채가 아리우스에 나타나지 않을까

[라이트로]

난 모바겜 주인공들보면 사실 소설로치면 1인칭 관찰자 시점의 느낌이 많이들어 사건에 관여하긴하지만 주체보단 주연이 되는 캐릭터들을 더 돋보이게할 조연인 느낌?뭐 캐릭터의 매력어필 하면서 상품을 팔기 위해선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총든버터]

이게 페그오가 내준해답이긴함

주인공은 버프셔틀 이거하나로 가챠캐릭터팔기가 너무좋아짐

[플래이어원]

다른것도 대단하지만 하루나 같은 케릭도 자연스럽게 포용가능한 이야기를 만들고 사람들이 받아들이게 만든게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아룬드리안]

선생님의 성격과 특징을 모호하게...

너무 뚜렷한뎁쇼 이 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