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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사아 처럼 부상병 생기면 탈영처리 하고 사살할듯
저래놓고 평소에는 일반 장갑차처럼 운용하다 정작 필요할 때 못 쓸 듯
어짜피 있어도 안쓸건데.. 애초에 군인 다쳐서 긴급후송 되는 시스템을 제대로 굴렸으면 그 훈련병이 안죽었지
한국 똥별들한테 일반병= 무한정 보급 가능한 노예임 진짜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7.62mm탄에 다 뚤릴거 같던데
야전 의료차량이 있긴하던데....나름 벽이 엄청 두껍긴 했음
15년도였던가 개개인한테 응급처치키트(지혈대, 거즈, 붕대 등 포함)이 보급돼서 그거 항상 탄조끼에 결속해 다녔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이전엔 전쟁에서 근처에 의무병 없으면 처치 못 하고 죽어야하는 건가 싶었음
저래놓고 평소에는 일반 장갑차처럼 운용하다 정작 필요할 때 못 쓸 듯
러사아 처럼 부상병 생기면 탈영처리 하고 사살할듯
러시아는 죄수 징집한부대 먼저 밀어넣은담에 우크라이나에서 포격시작하면 그걸로 포병 위치 특정하더라
저번에 뉴스에 뜬 영상은 부상입은 러시아 병사가 아군 병사에게 머리를 가르키며 손짓하니 그걸 본 병사가 망설임없이 쏴죽였단거.. 부상 입으면 그냥 죽이는게 교범이 된건가 싶음..
야전 의료차량이 있긴하던데....나름 벽이 엄청 두껍긴 했음
사단병원 응급실에 들어갈떄 거기서 진료 봤는데 시설도 수술실같은것도 있고 꽤 괜찮았음
7.62mm탄에 다 뚤릴거 같던데
그런가...? 솔직히 체감상 저 위에있는 장갑차보다 엄청 두꺼운거 같던데....한 10년전 기억이라 과장됐을수도 있고
뭔가 쫙 펼쳐지는 간이 건물같은 느낌이었고 안에는 엄청 넓었는데 그게 사단병원이랑 한건물처럼 결속되어 있었음.
강습 구조나 전투지역, 험지 고려하면 궤도형 중장갑이 꼭 필요하긴 해.. nbc방호도 있음 좋고. 결국 수량이 문제라고 봄.
ㅇㅇ 내가 봤던것도 엄청 큰 트럭같은 차체였으니까 험지는 절대 못갈듯
아마 군용엠블 말하는듯 한데 기존에 있던 트럭에 올린거라 방호 기대하는건 무리
저런 장갑차는 전방 부상자를 야전병원으로 데려가는 묵적임. 저게 없으면 부상병은 후송되지 못해서 전방에서 죽고 후방 병원은 텅텅비는 사태가 난다고... 비장갑 트럭으로 부상병 호송하라고 전투중인데 밀어넣어야 하는게 현재 한국군임
이거는 응급실 실려갈때 탔음. 이거 말고 엄청 큰게 있었는데
현역때 저게 처음으로 보급(?)나오는걸 본 군번이라 이 이후 모델은 잘 모르겠음 저것도 현역때 의료사고 존나 터지고 기존에 있던 구닥다리 군용엠블 반납하고 들여오던거라 부호가 뭐시기 A1이였나 했는데 저것도 방호력은 기대 안하는게 좋음 걍 들것 많이 넣을려고 만든거라 내부에서 치료고 뭐고 불가능에 가까움
나무 위키 보니까 내가 찾던건 정확하게 안나오고 아마 k-911인가 그거 2개 붙여서 위에 간이건물 세워둔거 같음...
아니 그럼 내가 유격훈련장에서 본 커다란 적십자 붙어있던 차량은 뭐지??? 그것도 저 앰뷸이 아니었는데??? 내가 환상을 봤나???
엡블중에 중간에 텐트치거나 아님 저 후방쪽으로 텐트치고 쓰는게 있기는함 그리고 민수용으로 흰색 나오던게 있음 전시말고 평시에 응급환자 후송용으로 쓰라고 민간에서 쓰는거랑 동일한 엠블이 있었음
ㅇㅇ 연대본부에 있었는데 군용앰뷸이랑 사제앰뷸을 둘 다 쓰더라고...그건 그렇고 내가 찾던건 절대 안나오네 분명히 트럭 위에 엄청 큰게 얹어져있고 굵은 곁다리로 그걸 지지하던거까지 기억나는데
에라모르겠다 그냥 내가 잘못볼걸로 할래...
양아치 씹놈들한테 뭘바래
어짜피 있어도 안쓸건데.. 애초에 군인 다쳐서 긴급후송 되는 시스템을 제대로 굴렸으면 그 훈련병이 안죽었지
그리고 평시에도 제대로 안굴러가는 의료 체계가 전시에는 잘 굴러갈리가..
한국 똥별들한테 일반병= 무한정 보급 가능한 노예임 진짜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15년도였던가 개개인한테 응급처치키트(지혈대, 거즈, 붕대 등 포함)이 보급돼서 그거 항상 탄조끼에 결속해 다녔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이전엔 전쟁에서 근처에 의무병 없으면 처치 못 하고 죽어야하는 건가 싶었음
어차피 울나라는 전쟁나면 윗대리 사살하고 시작임
군인 천대하는 나란데 뭐 놀랍지도 않음
https://www.youtube.com/watch?v=3iQEnk8dnuw&t=1s 한반도 전쟁 발생시 동원령 거부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는 영상인데 댓글들 보면 그동안 군인 천대했던 게 곪을 대로 곪아 터지기 일보직전 이라는거만 느껴짐
전쟁 터지면 그 잘난 국군 화력 나오기 전에 프레깅 걱정부터 해야할걸..
전쟁나면 아마 군인들 대다수가 포탄 및 총탄으로 바로 죽어나가는 피해보다 부상입고 버려져서 천천히 뒤져나가는 피해가 더 클걸... 부상입어서 걸리적 거리는 애들 쏴버리거나 버리고 알아서 처리하라고 하는 막장 사태가 지금 군대에 안 일어나리라는 법은 없지..
북한 전차 앞에서 반자이 돌격 안시키면 다행인 군대...
뭐 포방부니 세계6위군사력이니 하면서 전투병기에만 신경써서 군수나 의무같은 보조병과들은 박살나있긴해.
지금도 군대에서 의료쪽 대우 개차반인거 보면 걍 살리는데는 관심 없음
군말없이 죽는 존재 진짜 저거는 미친소리중에 탑으로 미친소리임. 전시상황에서조차 해서는 안될말임.
심지어 지금 상황이 비전투 손실이고 자기 과실이 들어간 상황인데 사람으로서 저런 말이 나온다는 게 믿기지가 않음. 얼마나 인간 쓰레기인 거야
다른 부대는 모르겠는데 제가 복무했던 부대는 적진에 들어가는 부대여서 그랬는지, 아니면 지형 자체가 의료차량이 같이 움직일 수 없는 지형이라 그런건지 몰라도 훈련때 보면 환자 발생시 조치가 그냥 들어서 특정 위치까지 이동이 끝이었던...... 훈련소에서 잠깐 구급키트 사용법 배웠던거 말곤 자대에서 훈련할땐 구급키트같은거 사용법조차 훈련을 안했었음;; 애초에 의무병도 중대당 한명이었고 전시엔 다친 장소에서 대기하다가 후방으로 후송하는거 말고는 따로 부상이나 그런거에 대해 조치 사항이 없었던터라 그래서 그냥 전쟁나면 뒤저라가 끝이구나 하며 전쟁나면 안되는데..하고 말았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가 뭐 중국처럼 인구버그 쓴거마냥 많기는커녕 주변국 중 북한 다음으로 인구가 적은데 대체 왜 군인을 소모품으로 생각할까?
그렇다고 일반인들은 군대 의료체계에 관심이있냐면 그것도 아니다. 그냥 한국 사회 전체가 군대를 보는시각이 똑같음. 예전에 군에서 군의관 부족 해결하겠다고 양성시스템 만든다고 하니까 미친듯이 욕먹은거 아직도 기억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