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건담
GAT 시리즈 중 어떤한 상황에서든 활동할 수 있는 다목적 전술 범용 MS로
버스터 같이 원거리 기체에 부족한 부분인 근거리를 맺꿔준다던가
듀얼이랑 함께 근접 강습을 한다던가 등등
단 한기로 활동하는것 보다, 다른 MS랑 함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기체
그래서 홀로 활약 할려면 다양한 상황에 맞춰 파일럿이 대응해야하는 능력이 좋아야하는 단점이 있다
근데 당시 아크엔젤 입장에서는 오히려 스트라이크가 탈취 당하지 않은게 다행인게
다목적 전술이 가능한 범용 MS라서 고작 1기에 MS로 다양한 상황을 대처가 가능하였고,
거기에 파일럿으로 슈퍼 코디네이터인 키라가 탑승한덕에 단점이 없다시피하게됨
이후 스트라이크 범용성을 토대로 양산형 MS가 우루루 나오는데
다들 키라 처럼 다양한 환장 팩을 다루는 묘사는 안나옴
거의 에일팩이나 런쳐팩 고정
키라는 스트라이크 1기로 다른 GAT 4기를 전부 상대했다고!!! 그것도 혼자서!! .....저흰 키라 야마토가 아닙니다.
양산기니까 뭐 환장할 시간에 그냥 여러대 보내는게 더 나아서?
그거도 있고 모든 파일럿이 환장팩을 전부 잘 다루지를 못하니깐
저기에 쳐맞아 본 자프트가 그래서 임펄스를 만든건갘ㅋㅋㅋㅋㅌ?
ㅇㅇ 근데 임펄스도 조약 우회한다고 3단 합체로 만든터라 조작난이도 헬임 ㅋㅋㅋㅋ
무우가 예외인감
그걸 토대로 만든 아카츠키는...
키라는 스트라이크 1기로 다른 GAT 4기를 전부 상대했다고!!! 그것도 혼자서!! .....저흰 키라 야마토가 아닙니다.
신숙하가 임펄스로 프리덤 잡아서 밥값은 함ㅋㅋㅋㅋㅋ
시드 RE 라는 괴작에서 스트라이크 하나 잡기 위해 나머지 GAT 시리즈가 자프트 독자적으로 강화한 장비 까지 끌고 왔는데 퍼펙트 스트라이크에게 다 털림 괜히 키라가 탄 스트라이크가 괴물이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