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생각은 안 들고...
어떻게 애기 낳아서 키우나 생각이 듬...
난 나 하나 케어하는것도 버겁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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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웠으니 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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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낳기라도 했구나 나같은놈은 평생 못가질 행복 'ㅅ' ㅎㅎ
아 하나가 아니라 너 하나 ㅡㅡ
난 나를 낳았어!!!
나도 내 한 몸 케어하기도 벅차서 자식 욕심은 1도 없음 게다가 내가 온라인 커뮤 하면서 더러운 문화에 물든 애들도 잔뜩 보니 몰랐으면 모를까 저 꼬라지로 크면 너무 끔찍하다는 생각만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