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 시리즈로 유명한 아오누마 에이지는 닌텐도에 입사한 직후에도 게임을 해본 적이 없다고한다
여자친구의 추천으로 처음 플레이한 게임이 포토피아 연속 살인사건과 드래곤 퀘스트 였다고
도쿄미술대학 예술학부생으로 카타구리 제작이 취미였다고 하는데 게임에 그 능력을 한껏 발휘한 케이스
반대로 별의 카비나 대난투를 개발한 사쿠라이 마사히로는 엄청난 겜덕으로
년간 200개에 가까운 타이틀을 구매하고 대부분 제대로 플레이한다고 한다
그 덕력으로 게임 심사위원이나 칼럼으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
사쿠라인 닌텐도소속 아닌데
명목상은 그런데 스튜디오 소라가 HAL 연구소 같은 거라 이와타 사토루도 HAL 출신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