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 8호 ,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 파티피플 공명
이거 3개였는데
괴수 8호는 솔직히 좀 슬프기도 했고 안타깝기도 했고 재밌기도 했고
마도정병은... 아니 뭐 이리 훌렁훌렁 벗는가
그리고 저 공간 조작하는 여대장은 아주 온몸으로 어택하는구만 하는 생각 정도 들더라
파티피플 공명은 , 아니 나한테 왜 이걸 추천해주지 ?
나 가수 나오는 애니메이션은 잘 안 보는데 ? 하는 기분에 봤다가 제법 재밌게 봤음
뭐 그 동안 일본 애니메이션 대신에 슬래셔 호러무비나 해외 코믹스나
딥 라이징 같은 B급 위주로 봤다가
비교적 최근에 일본 애니메이션 보기 시작했는데 나름 재미가 있구만 하는 생각이 드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