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씨는 지난 27일 오후 돌연 화성동탄경찰서를 찾아 "허위신고를 했다"고 자백했다.
B씨는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는데, 다량을 복용할 경우 없는 얘기를 할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아몰랑
약 복용했으니 제정신 아니었음 ㅇㅇ
이게 정말 이유라고 댄건가...같이 합세해서 매도한 남편은
뭐가 되는지 그럼
이런 사람들 때문에 진짜로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환자분들
피해를 입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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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딴에선 간단히 생각했겠지 근데 이게 이렇게 커지니 쫄리나봐
자기 딴에선 간단히 생각했겠지 근데 이게 이렇게 커지니 쫄리나봐
일이 커지니까 이제서야 부랴부랴 수습하려는거네
저 행위는 진짜 모든 사람을 피해받게 만드는 것 같아요. 진짜 당한 사람도, 진짜 문제가 있어 처방 받은 약으로 문제가 생긴 사람도, 멀쩡하게 있다가 누명 뒤집어 쓴 사람도 모두 피해받는 행위인데 아몰랑 하는 사람들 때문에 많은 사람이 피해보고 있네요...